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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0.15 00:09
조회 262 |추천 0

20대 중반 학원강사입니다.작년에 저희 학원에 온저보다 두살 언니인 쌤이 있는데알고보니 집도 근처라 금방 친해졌어요.
그런데 이 언니가 저하고 있을 때 노출이 너무 심해요.바지 밑위라고하나? 정말 심하게 짧아요.앞쪽으론 성기만 겨우 가릴 정도구요쭈그리면 뒤쪽으론 X꼬까지 보일 정도예요.
작년봄이 처음이었던거 같은데…언니가 저희집에 놀러왔었어요.제가 뒤에 소파에 앉아있었고언니는 저를 등지고서 바닥에 앉는데벌어진 광경에 제 눈을 의심했어요. ㅠ
바지가 엉덩이를 넘어서거의 고관절부분까지 내려가더라구요.팬티는 안입은건지 바지랑 같이 흘러내린건지엉덩이 살이 바닥에 닿아있는거예요. ㅜ
그때부터 지금까지계속 저하고 있을 때면 자꾸 노출을 하는데이상한건 이거예요.
둘이 있어도 제가 마주보고 있거나 하면저한테는 엉덩이가 안보이잖아요?그럴때 보면 꼭 가방이나 손으로 항상 뒤를 가려요.최대한 안 숙이려고 하고 거의 쭈그리지도 않구요.
근데 제가 언니 뒤에 있을땐팬티나 엉골이 드러나면 저한테 보이잖아요.그럴땐 한번도 안 가려요.오히려 더 잘 보이게 하려고일부러 숙이고 쭈그리는 거 같고...그러면서 저한테 어떤 감정을 느끼는건지... ㅠ
며칠 전 토요일엔 교재 좀 알아보러같이 서점에 갔었어요.언니가 저를 곁눈질로 슬쩍슬쩍 보면서제가 있는쪽을 향해서 자꾸 허리를 숙이는거있죠. ㅠ숙일때마다 엉덩이가 보이는데 말해주기도 뭐하고일부러 딴데로 가서 찾는척을 했어요.
좀 있으니까 찾았다면서 저를 부르더라고요.제가 가까이 오니까 맨 아래칸에 있다면서저를 흘끗 보고는 책 꺼낼라고 바닥에 엎드리는데바지가 내려가서 X꼬가 보일 지경인데다팬티는 라벨까지 툭 튀어나왔더라구요.
돌아오는길에 언니가 저한테 팔짱을 끼더니웃으면서 물었어요.“아까 서점에서 나 엉덩이 보였지?너 자꾸 내 엉덩이 보더라?”
그래서 제가 그랬죠.“보고 싶어서 봤어 내가? 그냥 보인거지.그러면 언니는 보이는거 알면서 왜 자꾸 보여줘?”
그랬더니 언니는 그냥 저한테 미소만 짓고 말더라구요. ㅠ
근데 이상한건학원이나 다른 사람들하고 같이 있는 자리에선절대 그렇게 안 입어요.평소엔 무릎까지 오는 원피스나긴 티 같은 평범한 옷차림이구요.
저랑 단둘이 있을 때만 노출이 심한 골반바지를 입어요.그런데다가 저한테 보이는 쪽으로 자꾸 그런식으로엉덩이나 팬티를 보여주고요.ㅠ
같은 여잔데 혹시 저한테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건가 싶고ㅠ제가 너무 민감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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