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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꿈은 매진입니다. (긴글주의. 서평주의)

ㅇㅇ |2020.10.15 13:57
조회 2,522 |추천 19

다들 뭔 개소린가 싶어서 들어왔을꺼야

내가 올해 세운 계획 중에 하나가 한달에 책 1권이상 읽기인데 벌써 연말이네...?

지금이라도 독서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냥 혼자하면 또 실천 안 할 것 같아서 이번엔 판에 한달에 한 개 이상씩 서평 올려보려구ㅋㅋ 

이렇게 하면 님덜이랑 좋은 책 공유도 하고 나도 꾸준히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음


첫번째로 도전한 책은 <달러구트 꿈 백화점>임!


 

제목에서 어그로 끌었던 내용인데 인스타에서 이 카드뉴스 내용보고 질렀어판타지를 좀 좋아한다 하는 분들은 절대 후회 안 하는 책일 것 같고 판타지 좀 읽는다 하는 사람들한텐 이미 유명한 책 같더라나도 판타지는 환장하는 편이라 그런지 한두시간?만에 완독함 ㄷㄷ


이미 표지부터 내 취저...책 소개 보면 


 

만들어진 꿈을 살 수 있는 상점이 있다면?

꾸고 싶은 꿈은 살 수 있다면 사람들은 어떤 꿈을 고를까? 《달러구트 꿈 백화점》은 ‘무의식에서만 존재하는 꿈을 정말 사고 팔 수 있을까?’라는 기발한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판타지 소설이다. 꿈을 통해 그리움과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꿈을 만드는 사람, 파는 사람, 사는 사람 각각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여기는 잠들어야만 입장할 수 있는 ‘달러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이렇게 소개돼있어


한 줄 요약하면 달러구트 꿈 백화점에 취직한 페니의 시선으로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의 에피소드가 묶여서 진행되는 내용임



내가 젤 재밌게 읽은 부분은 꿈 제작자 총회 부분인데 여기에 생각도 못한 캐릭터가...나오는데 스포니까 참을께

이 파트 내용은 모든 꿈 제작자들이 1년에 한번 모여서 ‘꿈’에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의논하는 모임에 관련된 내용인데 이 파트를 제외하곤 달러구트 백화점내 인물들의 이야기라 다른 꿈 제작자에 대해 얘기가 많이 안나와.

그래서 약간 해리포터 불의 잔에서 여러 학교가 소개되는 느낌?이랄까



내 한줄 평은 됐고 다음편 내놔...임

전반적으로 소재도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인데 세계관을 탄탄하게 잡아놔서 2편이 나온대도 무리가 없어

Hoxy 해리포터 덕이거나 웹툰 양말도깨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취저 탕탕임

그러니까 저자님 젭알 후속편이나 스핀오프 내주세오....ㅠ



내가 엔프피라서 다음편도 적을지 모르겠는데.... 만약에 담편도 적으면 소소한 관심 주라주...

관종이라 관심주면 계속 이어나갈수있어^^ 

혹시 내가 써줬으면 하는 책있음 적어주고 가주라







추천수19
반대수0
베플ㅇㅇ|2020.10.16 09:52
헐 잼겠다 다른책도 계속 추천해주라
베플00|2020.10.16 11:04
일단 장바구니에 담는다
베플ㅇㅇ|2020.10.15 14:08
헉 나 이거 읽었던 책이다!! 이거 ㄹㅇ 존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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