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준비하는 특성화고 3학년이예요 죄송하지만 10대판에도 적었던거라 반말이지만 읽어주세요..
길어도 읽고 너네같으면 어쩔지 댓글 부탁해..
어제 친구랑 같이 면접 보고와서 난 떨어지고 내 친구는 붙었어 진짜 친한애라서 같이 가고싶었는데 걔만 붙었거든
결과나오고 전화했는데 걔가 어떡해 니는 ㅠㅠㅠ 이러는데도 자기는 붙었으니까 좋아하는 목소리가 숨겨지진 않더라고. ㅎ 나는 길거리에서 전화하면서 울먹거리고 전화끊고 걷는데 계속 눈물나서 공중 화장실가서 울고 그랬는데 걔는 인스타 스토리에 친구가 축하해주는거 올리고 그래 그리고 카톡으로 아 니한테 미안해질라한다 이러는데... 참...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짜증나더라 자존심 상하고 같이 취업 준비하면서 힘들었는데 축하해줘야 하는데 솔직히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없어 나 어떡하지 내일 당장 얼굴도 봐야하는데 얼굴 보기도 좀그렇고 나도 내가 쓰레기인거 알아 나 정말 어떡해야항까
걔가 어제 면접 보기 전에 계속 불안해할때 내가 옆에서 계속 괜찮다고 우리 둘 다 붙을거라고 긴장하지말라하고 그랬는데 본인인 나부터 잘할껑ㅋㅋ...
카톡 답도 못하고 있는데 하 어떡하지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