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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누드의 비밀 내용과 관계가 있는 기사 [펌]

쑈걸~ |2004.02.19 20:04
조회 2,010 |추천 0

흠 이승연과 관련된 이상한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위 내용과 관련지어 보면 웬지

진짜일듯한 느낌이 드네요....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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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이냐! 동행이냐!’

‘위안부 영상 프로젝트’ 파문의 당사자 이승연이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이승연은 영상 프로젝트 제작사인 네띠앙엔터테인먼트가 18일 ‘공개시사’라는 초강수의 카드를 내놓으면서 이제 어느 한 쪽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섰다.

시민단체와의 마찰을 무릅쓰고 네띠앙엔터테인먼트의 주장처럼 공개시사로 순수한 참여 의도를 인정받는 ‘명예회복’을 시도할 것인지,아니면 공개시사를 반대하는 피해자 할머니들과 시민단체의 뜻을 받아들여 네띠앙엔터테인먼트와 다른 길을 갈지 양자택일 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승연은 12일 기자회견때부터 줄곧 네띠앙엔터테인먼트와 행보를 같이 해 왔다. 하지만 17일 눈물의 사과 순례를 한 이후 다음날인 18일 오전 곧바로 ‘공개시사’ 제의가 터져나오면서 입장이 난처해졌다. 시민단체와 강제종군 피해자 할머니들은 “결국 할머니들 앞에서 무릎꿇고 눈물 흘리며 한 사과는 거짓이었다”며 그녀를 비난했다. 당시 정대협사무실에서 안쓰러운 마음에 그녀의 눈물을 닦아주며 다독거렸던 이용수 할머니는 18일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에서 심한 인간적 배신감까지 토로했다.

이승연의 측근은 19일 새벽 전화통화에서 “네띠앙측이 정말 너무한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지금 승연씨는 방송은 물론 광고활동도 큰 타격을 입는 등 연예활동이 걸린 위기를 겪고 있는데,네띠앙에선 너무 자신들 입장만 생각한다”고 섭섭해했다. 이 측근은 “이제는 어떤 결정을 해야할 시기가 온 것 같다”며 모종의 중대 결단을 시사했다.

하지만 이승연이 네띠앙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는 것이 결코 쉬운 것은 아니다. 당초 이승연은 네띠앙엔터테인먼트에 영상 프로젝트를 맡긴 (주)로토토와 다양한 공동사업 참여를 약속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12일 기자회견에서 “계약금을 받지않는 대신 여러 사업의 지분 참여를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그녀가 네띠앙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하려면 그런 것을 모두 포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예계 일부에선 이승연이 기자회견 발표와는 달리 영상 프로젝트와 관련해 적지않은 액수의 계약금을 받았기 때문에 쉽게 갈라서지 못한다는 추측도 제기하고 있다. 또한 네띠앙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고 해서 현재의 부정적인 여론이 그녀의 어려운 선택을 인정해줄지 여부도 미지수이다.자칫 많은 피해를 각오하고 결별한 이후에도 괜한 여론의 뭇매를 맞을 수도 있다.

이승연이 과연 어느 쪽을 택할 것인지도 문제지만 이런 선택을 결정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는 점도 더욱 그녀를 힘들게 하고 있다.

Stoo.com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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