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지금은 학교 다니고 있어 최근 진지하게 고등학교 미진학 생각 하고 있어. 대학은 갈 생각이야!! 정신적으로도 성적으로도 답이 없는 거 같아서고민중인데 성격이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니고 중학교 들어오고 나서 갑자기 관심이나 시기 질투 이런 거 많이 받고 소심해져서 아직도 우울하고 솔직히 선배들한테 받은 상처가 너무 많단 말이야. 1학년 때는 학교 생활은 어찌 어찌 했는데 외모강박증이 너무 심하게 생겨버려서 2학년부터는 학교도 자주 빠지고 그랬어. 다행히 2학기 때는 적응도 잘 하고 잘 지냈는데 코로나 터지고 나서는 마스크에 그냥 학교가 너무 답답하고 친구도 안 맞는데 억지로 다니는게 눈치 보이고 너무 싫어서 우울 해 고등학교 미진학하고 싶은데 어때 보여 고등학교 가기가 무섭고 사이 안 좋아진 애들도 많이가서 숨 막혀. 스트레스 때문에 공부도 손 놓고 살아서 성적도 그저 그래... 미진학 하고 그때부터 계획짜서 진로도 찾고 검고도 따고 공부도 정말 열심히 하고 싶은데 인식이 안 좋아서 부모님한테는 말 안했고 얘기는 해 볼 생각인데 고등학교 미진학 반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