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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금씩 괜찮아졌음 좋겠다

선폭풍을 겪고 좀 괜찮아 지는가 싶더니
이제 3개월 차에 후폭풍이 오네..

어제는 우연히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누며 재회하는 꿈을
아주 길~~게 꾸더라
몇일 아무것도 못하고 종일 니생각이 나서 그랬나봐


지난 3개월동안 단 한번도 보지 않았던
너의 sns를 들어가봤어
인스타도 안하던 너가
많은 사람이 팔로우.팔로잉 되어있더라
그중에 그사람도 있겠지..


내가 너를 잊어야 너가 행복할 수 있겠구나 싶어


그래서 평생을 써온 핸드폰 번호도 바꿨어
괜찮아괜찮아 싶으면서도
나도 모르게 너를 기다리는것 같아서
안오는것보다 못오는게 나을것 같아서


나는 아직 많이 힘들어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생각이 꼬리의 꼬리를 물고
실컷 울고나면 다음날은 좀 괜찮아 지고 그렇네

이렇게 반복하다보면 아물겠지..



이곳이 있어 다행이야
정말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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