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그런 얘기 많이 듣긴 들었는데 ..
하면 되겠지 생각하다가 고1 되니까 너무 무섭다
톡선에 저번에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정시 진짜 개힘들단 얘기하니까 대학 어떻게 가지 싶고 막막해
수시 ㅋㅋ 솔직히 내가 올해.. 어떻게 보면 핑계긴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밖에 나가서 사람들 안만나고 집에만 있으면 엄청 우울해지는 스타일이야) 너무 무기력해지고 그래서 어느정도 하던 공부도 아예 손 놓고..
그냥 계속 그렇게 한심하게 살다가 고1 1학기 내신 6등급대 나오고
2학기 중간 이벙에 봤는데 더 떨어졌어 ㅋㅋㅋ
시험이 점점 미친듯이 어려워지고 공부는 전보단 했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다음 시험때 또 열심히 할거라곤 하지만 또 똑같이 될지 바뀔지 모르고..
다들 수시로 가는게 제일 좋다는데 내가 고2때 진짜 죽도록 해서 2-3등급으로 올린다고 인서울에 내가 가고싶은 사범대 갈수있을지 모르겠다
성적도 이런데 사범대 가고싶다고 하니까 쪽팔리네..
근데 정시 성적도 ㅋㅋ 진짜 답없어
겨울방학때 노력 해볼건데 어떻게 될지..
그런데ㅜ우리 학교 강남8학군에 일반여고라 내신이 진짜 빡세서 내신도 너무 어렵단말야..
내가 내년에 진짜 죽도록 열심히 해서 올리면 2-3일거라고 할정도..
근데 일반고라서?.. 정시같은거 잘 안챙겨줄걸...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이미 고1 내신은 망쳐놨고
근데 정시도 문과는 진짜 개빡세고 수능볼때 몇문제 차이로 대학 라인 많이 바뀐다그러고
내신은 너무 빡세서 노오력해서 많이 올려 봤자?.. 일거같고..
대회는 꽤 참여해봤지만 수상하는거 너무 힘들고 결국 수상 1도 못했지만
세특이랑 학교 활동 진짜 열심히 하고 챙겨놔서(물론 고1 1년밖에 안했지만 아직) 어른들이 너 이미 수시는 절대 못한다고 할때마다 가슴이 찢어진다 ㅋㅋ ㅜㅜ 진짜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쓰러질만큼 세특이랑 이런거 열심히 해놨는데
어떻게 대학을 가야하지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