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여성, 취업희망지역 : 부산시
동아대 상경계 졸업
스펙안됨(학점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고)
2008년 2월말까지 전직장 근무(2년2개월근무)
현재 생계유지를 위한 사무보조 알바중
전직장 연봉(상여+퇴직+식대포함) 1890만원
벌써 9개월째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네요.
이렇게 오래될거라곤 생각못했습니다만...
구직활동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부산에서 중견기업 가지않고는 내가 받던 연봉정도 주는곳도 거의 없네요.
그래서 물론 하향지원을 쭈욱 해왔습니다.
어쩜 단한군데서도 서류합격을 못하는 겁니다.
저는 스펙이 안되서 소위 괜찮은 회사?는 입사지원자격도 안되는 경우가 많고
주제파악을 하기에 지원을 안했습니다.
제가 지원한 회사들이 다 조그만 회사들이에요.
연봉도 1400-1600 정도 였고
같은직종 아니고선 경력인정을 안해주니
나이가 많아서 그런가 보다 했습니다.( 아마도 그 이유가 젤 클까요?)
내가 보낸 이력서만 누락되는걸까
누가 중간에서 막는거 아니고서야 어쩜 서류통과도 안될까
온갖 생각들이 드네요.
날씨는 추워지고 점점 막막합니다.
선배님들의 진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