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차 아미인데 그냥 요즘 들어서 특히 우리 애들한테 고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거 같아.
항상 열심히 하는 모습, 좋은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거 결코 쉽지 않을 텐데 너무 고마워.
너희 보면서 포기하고 싶을 때에도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다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
단순한 아이돌-팬 관계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배우고 존경할 수 있는 사람들이어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11월 컴백도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즐기자. 나도 올해 십대의 마지막을 끝까지 열심히 살아볼게.
방탄 보라해
+새벽에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끄적 해봤어... 혹시 어그로 끌리면 조용히 글삭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