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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자들 왜그런거예요!! 변태소굴이야....

사당여인 |2008.11.19 15:16
조회 200,198 |추천 0

왠지 낮익은 제목을 보고 설마 했능데 제글이 ...흠

 

악플이 많쿤요~

 

그냥 억울하고 속상해서 올린건데 왜그러시는지 ㅜㅜ흑흑

 

글고 저 착하신 남성분들도 많으신거 압니다. 그런데 너무 그런일을 자주당하다보니..

 

그냥 그렇다구요! 미워요 님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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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에 살고 있는데 20대 여성입니다.(직딩)

 

지방에 있다가 서울에 올라온지는 6개월 정도 되었구요.

 

정말 서울생활 기대하고 올라왔었는데 너무 짜증나고 힘드네요..

 

일단 본론으로 드러가볼께요~~

 

전 신림동에서 사당까지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차가있지만 밀리기두하고 회사에서  주차를 못하게 해서 거의 지하철을 이용하죠.

 

서울은 너무 복잡해서 차가있어도 탈수가 없으니 답답할 지경입니다(내마티즈썩고있음ㅠㅠ)

 

아무튼!!

 

마을버스에서 지하철로 갈아타는데..어느순간부터 말로만 듣던 지하철 변태들이

 

제주위를 맴돌기 시작했어요.(이거정말 소설아니구 진짜예요 ㅜㅜ 그래서 더욱 속상하구요..)

 

하루는 뒤에서 부비길래 참았죠.....정거장도 짧고 조금만 참으면 되니깐,

 

몇일뒤 또 부비고..또부비고 어떤날은  엉덩이 찌르고 이상한 신음소리내고

 

참 가지가지 합디다..이른아침에 뭐하는짓들인지 ㅉㅉ

 

한번은 지하철에서 미친놈이 내 치마지퍼를 내려가지고 완전 창피당한적도 있어요..ㅜㅜ

 

어떤아줌마가 말해주지않았더라면 주루룩 치마내려갈뻔..흑흑

 

정말 한두번이 아니였어요. 어떤날은 다행이 잠복하고있던 경찰아찌의 도움으로

 

한명 잡아넣구..그때도 소심하게 "아이씨.."라는 소리를 경찰 아찌가 듣게되서 도와주셨지요.

 

지인분들한테 고통을 말하니 정말 서울살면서 그런적 한번도 없었다고,

 

다들 그럽디다 ㅡㅡ 왜 나한테만...내가 만만해보이는거야...ㅠㅠ

 

이젠 지하철 타는게 무서워요..

 

누가 엉덩이 살짝 건들기만 해도 바르르떨리고 알고보면 가방인데..

 

노이로제걸리겠어요 아침마다 그거 신경쓰느라 정말 미쳐버릴꺼 같습니다.

 

도대체 서울 남자들 왜그러는거예요!!

 

정말 멀쩡한 놈들도 뻔뻔하게 잘도 들이대더이다!!

 

손으로 쳐도 다시 만지작 거리는건 무슨 심보임 ㅡㅡ;참나~

 

그리구 뭐 남자분들 변태오해받기시러서 손들고 지하철 탄다고 그러시던데

 

참나..한~~~~명도 그렇게 타는사람 못봤거든요~~~~~

 

정말 한번만 더그러면 경찰에 넘길꺼예요..

 

이번껀 합의해줬지만 이젠 합의도 안해줄꺼예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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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서울남자|2008.11.19 16:26
나도 지방에서 올라온 서울사는 남자다 싯팔.. 밤 10시넘어서 교대에서 신림역까지 와야한다. (나도 신림역산다) 아 싯팔...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여자들 향수냄새 화장품냄새 술퍼먹은사람들 술냄새 .. 정말 쩐다. 난 가만히서있는데 여자들 " 아이씨 ~" 그런다.. 물론 나한테 하는소리는 아니다. 간혹 내 옆에 붙어있는 여자들 날 째려본다. 내가 밀었냐?? 나도 밀렸다고.. 난 남자라 참고 넌 여자라 째려보냐? 누가 니 더러운 궁댕이 손댈까봐?? 내 손 위치좀 보지않으련? 난 기도하는 자세로 손을 가슴에 모으고있다 << 이렇게말이지 너희들 여자들.. 내가 말하는데 째려보지말아라 너희들 하이힐에 발밟히는 남자들 얼마나 아파죽는지 알기나아냐? 그리고 그런신발신고 힘없이 나에게 기대휘청거릴때마다 버텨내야하는데 ..아침도 안먹고 출근하는데 얼마나 힘빠지는지 아냐구..물론 변태들도있긴하다. 난 남자라서 당해본적은없지만 내 주변 친한애들한테 많이듣고 현재 내 여자친구도 당해본적이있다고 한다. 물론 그런놈들은 잡혀가야하고 처벌받아야지. 하지만 그렇지않은사람이 대부분이다라는걸 알아두길바란다. 기도하는 자세로 손을 가슴에 모으고 난 아무짓도안했다는 눈빛을 지으며 오늘도 난... 지하철을 탄다.
베플ㅇㅇ|2008.11.20 09:19
니들 어정쩡하게 생긴애들 잘 들어... 지하철에서 가방으로 툭툭맞았거나 앉아있을때 좁아서 허벅지만 닿아도 기분나쁜 표정으로 째려보는 애들...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무릎까지 오는 긴치마 입고도 가방으로 뒤에 가리면서 누가 쳐다보는 사람없나 뒤돌아보며 간간히 째리는 애들..................죽는다 진짜
베플개한민국|2008.11.20 12:47
우리나라는 남녀차별이 너무심해. 예전에 실제로 이런일도 있었어, 여자가 먼저 덮쳤는데 남자가 쇠고랑차고 있어. 여자는 그것을 빌미로 합의금을 요청했고 남자는 돈을 뜯기고 말았지. 변태이런거만 빼서 봐보면 대부분이 남자가 손해야. 자꾸 남자들은 이래요? 이딴거 올리지마. 우리나라 여자들은 정말 얌채같아. 일단 남녀평등중 제일 말들이 많은 군대문제도 그래. 그래, 남자 대부분은 여자보다는 힘이 세지. 그래서 2년간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어야되. 나라가 내게 해준것도 없는데 말이야, 여자들은 이런 남자들을 군바리라 놀리기 바쁘고, 공부할나이에 여자들만 2년간 많은것을 배우지 참 불공평해, 남자들이 여자들도 나라를 지켜야한다고 주장하면 대부분 여자들은 애기낳는다, 생리한다, 로 방어하기 바쁘지. 허나 선진국에선 왜 여자들만 군대 안가냐고 여자라고 무시하냐는 시위까지 있었어, 선진국은 애기안낳아? 생리안해? 꼭 선진국 여자들이랑 비교하면 외국가서 살아라, 이런말 나오는데, 지금 이글의 핵심을 잘파악하고 말해, 한국에 남녀평등을 말하는거야.이게 과연 평등한지. 여자들도 충분히 양로원같은곳에서 2년간 봉사할수있어.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한테 득이되지만 힘든일이라고 안시키면 왜 여자라고 무시하냐 남녀평등 내세우기 바쁘고 그냥힘든일시키면 여자라서 힘들어못한다하고 얌채족이 따로없지. 허나 여자전체가 그런다는건아니야. 남자도 마찬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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