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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중국홍보대사

솥뚜껑 |2004.02.20 10:25
조회 1,562 |추천 0

 

한국의 스타가, 다른 나라의 홍보대사로 임명되는 경우는 그다지 흔한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깜찍한 요정 장나라씨가 작년 스위스 홍보대사에 이어, 중국이 선택한 한국 스타로서, 중국 홍보대사로 임명돼, 총 국가 홍보대사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주한 중국대사관은 지난 12일 오전 서울 신라호텔에서 지난 2002년 한중 수교 10주년 기념을 위해 추진되어 왔던 중국문화원 기공식을 가졌는데요.

이날 행사에서 중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정식 개설과 함께 가수 장나라씨가 2004 중국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중국 홍보대사가 중국 외에서 선정된 것은 장나라씨가 처음이라는데요. 현재, 장나라씨는 중국에서 가수는 물론,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에 이어, 영화 '오 해피데이'까지 전폭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장나라씨는 3월 중국문화 소개행사를 시작으로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5월 초에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중 교류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 중국내 20여개 방송사로부터 드라마 출연 제의를 받아오던 장나라씨는 최근 '메이의 선택'이라는 작품을 선택하고,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장나라씨는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대해, 중국에 갈 때마다 대접을 잘 받아서 송구스러웠다며, 한국에서는 중국 홍보대사, 중국에서는 한국홍보대사의 역할을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중국의 민간홍보대사로 위촉된 데 이어, 중국 드라마까지, 장나라씨의 무궁무진한 중국활동, 2004년에는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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