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 처가집에서 하루밤을 지낸후 본가에 왔습니다
본가에 오기전 처가집에서 이바지 음식을 해주셔서 소고기,전복,회를 싸들고 본가에 왔습니다
이바지 음식으로 저희부모님,외삼촌식구,이모님 식구 이렇게 먹었습니다
먹고나서 와이프가 많이 서운하다고 하네요
저희 부모님이 아무 음식도 안해놓으시고 이바지음식만 먹는다고요
저희 와이프 생각은 저희 부모님도 와이프를 위해서 음식상을 차려났어야 한다고 하네요
와이프앞에서는 많이서운했어?미안해 하면서 공감을 해줬지만 조금 이해가 안가서요
당연한건 아니지만 이바지음식으로 이렇게 나눠먹는게 아닌가요?
시댁에서도 와이프를 위해서 음식을 따로 준비했어야하는건가요?
결혼이 처음?이다보니 어렵네요.
저희집이 실수한건가요?선배님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려요
앞으로 이런실수가 없기위해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