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내가 좋다.
어린 날의 6년전의 나 였을때도
좋아졌다. 아니. 지금도 좋다.
이보다 좋을 수 있으랴.
로또 당첨보다 지금이 더 좋다.
그냥 내가 드럽게 힘든데 표시
안내고 꾹 참고 남이 봤을때 짝사랑하고
사랑 연인 이루고 싶어서 비참하게 매달리면
인간적여 보이겠지. 아니. 난 더더 비참해지고
쓰러져 무너져 한걸음 내딪어 내 꿈을
향해 발악할때 그 한걸음조차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힘을 다 빼버리곤 했다.
지금은 아니라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