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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답을내셔서 한말씀 올립니다.

지나가다 |2004.02.20 10:48
조회 484 |추천 0

답나왔다님!

정말 님말씀대루 여기글 모두 출력해서 시댁어른들 모시고 웅변대회라두 열면

답이 날까요?

저두 여기 글을 모두 읽어보고 이렇게 답글 올립니다.

여기 원글 쓰신분도 똑같은 아들며느리 날꺼라구 악담을 하셨는데,

전 솔직히 원글쓰신분 좀 이해가 됩니다.

정말 X가지가 없고, 자기만 시댁에 구애안받고 행복하게 살려고했다면,

힘들게 여기 게시판에 글을 썼을까요?

제생각엔 그럴필요두 없이 전화한통화루 어머니 저 생활비 못드려요~하면 끝날 문제같네요..

저두 미혼일땐 정말 돈들어가는거 모르고 펑펑 생활했었죠..

헌데 결혼을 하구나니 정말 생활이 현실이더라구요..

아마 원글님두 두분만 행복하고자하는게 아니라 돈에 쪼이시다보니 이런 시시비비가 생기신것같습니다.

이글을 쓰는 저나 쉽게 몇마디 답을 던지는 분이시나 아마 자기 상황에 놓이지 않는다면

뭐라고 단정해서 답을 드릴수 없는 상황인것 같네요..

부디 현명하게 상황을 헤쳐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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