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발매된
스트레이키즈의 정규 1집 타이틀곡 '신메뉴'
이하는 멤버들이 직접 풀어준 비하인드
스키즈는 올해 6월 첫 정규앨범 발매를 목표로 앨범을 거의 완성해가던 중이었고
타이틀도 최종 녹음이 끝난 상태였음
그런데 별개로 스키즈 내의 프로듀싱 유닛(방찬,창빈,한)이
어떤 형식에 매이지 말고 자유롭게 작업해보자는 생각으로
새로 시도한 작업물이 잘 나와서 멤버들을 모아놓고 들려줬는데
듣자마자 침대에서 춤추는 멤버도 있었고
우리가 너무 잘할 수 있는 곡이라며 멤버들 반응이 너무 좋았다고 함
정규앨범 타이틀로 회사에 한번 말해보는거 어떠냐는 의견이 나왔는데
팀 내에서도 회의적이었던 것이
사실 제왑이 소속가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1년 플랜이 거의 딱 들어맞을만큼 칼컴백을 시킴 (딜레이 거의 없다고 함)
이미 최종녹음이 끝난 곡을 엎어가며 기한에 맞춰 진행하는건
회사 입장에서 리스크가 매우 컸을 거고
멤버들도 안될거 알지만 물어나 보자하고 회사 측에 곡을 보냈는데
다음날 피드백이 왔다고 함
제와삐도 너무 좋다고 했다며 바로 진행하라고 해줘서
스키즈의 첫 정규 타이틀 신메뉴가 세상에 나왔다는 이야기^_^
첫 정규인 만큼 팀에 중요한 시기였는데
스키즈의 색을 정립하고 더 각인시키는 계기가 됐던 곡인 것 같음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ㄹㅇ 신의 한수
이 곡으로 팀색 보이기 시작한 것 같음
나도 이때부터 스키즈 알았거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