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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친구 지갑의 대한 굴욕!

죽음의괴성 |2008.11.19 18:15
조회 1,437 |추천 0

부산에 살구요 23살 남 입니다. 이 이야기는 고등학교때 있었던 실화이며 친구에게 들은 겁니다

 

고등학교때 한창 유명브랜드에 민감하던 시절이죠ㅋ(우리만 그랬나ㅋ?)

 

같은반 친구중 한명이 지갑을 사왔더랍니다(고급 스럽고 력셔리한)

 

구경하던 도중 친구들끼리 니는 지갑뭔데?(너는 지갑뭐야?) 이런식으로 서로의 지갑을

 

구경하고 했답니다. 그중 백자 라는 별명을 가졌던 친구가 있었는데

 

여기서 이해하기 쉽게 친구1,친구들,사건의 주인공 별명: 백자 라는 친구 이렇게 하겠습니다.

 

친구1 : 야! 백자 니 지갑도 함 보자 뭔데?

 

백자 : 어?어!(당황하며) 내꺼 별로 안좋은거다 아빠가 쓰던거 받은거다

 

친구들 : 뭔데? 뭔데? 함 보이도!

 

백자 : (떨떠름한 표정으로) 별거 아이다.

 

친구들 : 어디껀데?

 

백자 : 아~몰라 컴캉 꺼다.

 

친구들 : 컴캉? 그게 뭐지 첨 듣는 브랜드데(참고로 인문계임)

 

친구들 : (브랜드를 본 친구들-0-;;) 왈! KUM KANG (금강제화 라는 회사의 금강 이였던 것이였죠)

 

그 사건이후로 친구들은 웃겨 죽을뻔 했고 금강을 컴캉으로 읽었던 이야기 였습니다.

 

쓰다보니 말주변이 조금 없어 재미가 없어졌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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