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현재진행형 짝사랑 썰 보러와줘 !!

쓰니 |2020.11.04 01:53
조회 90 |추천 0
안녕 나 16살 중3 쓰니야 ㅎㅎ
나 중2때 시골에 작은 학교로 전학갔거든 그때 반 친구들이 8명 ? 그정도밖에 없었어
근데 그때 여자 4 남자 4였는데 그중에 멀쩡한 남자가 2이였다
맞아 그 두명중에 한명 내가 좋아했었어 아니 지금도 좋아해
지금은 다른 애들 다 서울 쪽으로 전학가고 그래서 4명 남았어 남자2 여자 2 그 멀쩡한 남자 2랑 나랑 내 친구
내 친구는 나랑 완전 정 반대야 난 키도 작고 음악 미술 공부랑은 거리가 멀고 좀 통실해 근데 내 친구는 키도 크고 마르고 악기 미술 공부 다 잘했어 ㅎㅎ 근데 난 그런 내 친구가 자랑 스럽지 질투같은건 안했어 내 친구도 나 깔보거나 그런거 아니야 !! 진짜 우리 둘이 잘 지냈어
암튼 4명 남았는데 우리 4명은 그렇게 막 친한건 아니였어 ㅋㅋㅋㅋ 그냥 적당히 친했어 근데 내가 좋아하는 그 남자애가 내 친구를 좋아하는것 같더라고 ㅎ 그래서 포기하려고 했는데 못했어 ㅋㅋㅋ(근데 나중에 보니까 내 친구 좋아한고 아니였더라고 ㅋㅋ 그때 내가 엄청 질투해서 일부로 둘이 못있게 하구 그랬어)
내가 좀 오해를 자주 했거든 예를 들어서 내가 벽에 머리 박았는데 걔가 쓰담어 주면서 괜찮냐고 했다거나 ( 근데 이건 아무의미 없이 한것같아)
우산 같이 쓴다거나 둘이 교실에서 얘기한다거나 같은 에어팟 끼고 로맨트 드라마 짧게 보기 같이 저녁에 숙제하기
솔직히 내가 많이 설레고 오해할만 했다고 생각해 고백 할까말까 하던 찰나 난 잠깐 부모님 일 때문에 아래쪽으로 내려왔던 거고 지금 16살 거의 끝나가는 이 시점에 나 다시 서울로 왔어 이제 더이상 못보게 되었어 ...
걘 여자에 관심이 없는 스타일 이여서 내가 가는게 별 느낌 없어 보이더라 그렇게 고백도 못해보고 연락도 못하고 지금 여기로 올라온지 한달째 너무너무 보고싶다 그친구 ...
담달에 잠깐 친구 보러 내려가는데 그때 그친구도 볼것같은데 어트카지 ... 정말 그친구가 이 글 봤으면 좋겠다 아직도 많이 좋아하고 보고 싶다고 정말 내가 용기가 생기면 그 친구한테 고백 해볼께 !!


그리고 조금 부끄러운 썰을 풀어보자면
내가 걔 머리도 묶어주고
우유 사와서 하나 주고
내가 파인애플 먹으면 속이 안좋은데 그냥 먹었는데 걔가 걱정해줬어 ...
한 1~2년 동안 같이 지냈는데 나 진짜 걔 너무 좋아해
나 포기하는게 정답이겠지 ??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