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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저지른 남편

돌아가 키우고 있는 애기엄마에요.

며칠 전 회사 여직원들 몰카 찍은 동영상을 신랑폰에서 발견했어요.

본인은 찍고나서 잘못된걸 알고 바로 삭제했다고 억울하다는 입장이에요. (제가 발견했을때도 동영상들이 갤러리 휴지통에 있었고요.)

증거가 제폰에 있는줄 알고 제폰을 던져 박살냈는데 전 다른데 저장해놨어요.

전 제가 원하는 조건 들어주면 조용히 함구하고 살겠다 했는데 신랑이 위자료는 못주겠다고해서 소송도 생각하고 있어요. 제 경우엔 양육권은 물론, 위자료도 받을 수 있는거죠?

시엄마도 폭언, 모욕 등등 심한데 같이 소송할 수 있죠?

근데 혹시 범죄 사실을 제가 함구하면 법적으로 저에게도 불이익이 있나요?

집안도 다 부시고 때렸어서 무서워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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