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다신 볼수없는 박지선님을 기억하며

마라탕 |2020.11.05 16:04
조회 253 |추천 4

안녕하세요. 저는 박지선님의 광팬이였던 한 학생입니다 11월2일 저는 기사를 보고 폭풍오열을 했습니다 기사를 봐도 안믿었습니다.. 가족들까지 "개그우먼 박지선님이 .." 이렇게 제가 안들리도록 이야기를 하시더군뇨.. 그래서 그때야 실감을 했습니다 .. 다음날 11월3일이 박지선 개그우먼님 생신이신데 , 정말 마음이 찢어지도록 울었습니다.. "아니야... 그럴리없어" 라는 말만 수십번 반복했죠 36세라는 어리신 나이에 세상을 모두 구경도 하지 못하신체 하늘에 하나의 별이 되셨더라고요..

아직 구경할것도,하고싶으신것도 많으실텐데 저흰 박지선님이 힘든것도 모르고 있었더라고요 힘드신걸 조금이라도 알았으면, 위로도 해드리고 공감도 하고 그랬을텐데..

진짜 잊을까봐 두렵고 무서워요.. 내가 죽을때까지 잊기 싫어요... 유튜브나 티비를 보면 방송을 하고있었으면 좋겠다, 강의하고있으면 좋겠다고 수십번 생각해요 꿈에도 단 한번도 안나왔던데 오늘 내꿈에 잠깐이라도 나와줘서 고마워요 밝게 웃으며 나한테 인사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평생 기억할게요.. 사랑하고 미안해요 ..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