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섭고 이상한 꿈 꿨어

ㅇㅇ |2020.11.07 21:51
조회 33 |추천 0
새벽에 산 속으로 끌려갔어. 그러다 어느 학교가 나타나서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서 귀신을 만났거든? 근데 귀신이 자꾸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거야..무릎을 끌어안은 자세로 이 여자가 어쨌니..그 애기가 어쨌니..근데 그러다 눈 마주치는 순간,


고등학교인지 초등학교 근처 가게에서 팔던 치즈 핫도그 생각나서 너무 먹고 싶어짐. 사실 따지자면 산 속 끌려간 것도 안갈려고 버티니까 누가 막 빌면서 울길래 졸리고 짜증나서 몸에 힘풀고 끌려가준거임ㅋㅋㅋ

암튼 귀신이 집중하라고 개화내서 다시 이야기를 막 해주는데 이번엔 왠 장어 이야기야

귀신이 갑자기 머리가 12개 달린 장어를 보여주더니 피를 빨아먹는다고 하더라? 그러더니 내 왼쪽 어깨에 들러붙어서 피를 빨아먹는데,

갑자기 스펀지밥 생각나서 ㅈㄴ쳐웃었음. 귀신이 당황해서 욕 ㅈㄴ박더라.

근데 조금 따끔한 기분 들길래 장어 떼어내고 (와 진짜 ㅈ같이 생겼더라) 귀신 어깨에 주먹 꽂고 아프다고 화냄.

장어는 어떻게 했는 지 모르겠는데 내가 죽여버림.

귀신이 또 당황해서 어떻게 가능하냐는 듯이 쳐다봄.

난 좀 ㅈ같이 굴지 말라는 식으로 욕하다가 화나서 귀신 개패고 있었는데 갑자기 꿈에서 깨버림ㅋ..

대체 이게 뭐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