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해요 ㅠㅠ
그러나 여기가 가장 핫하고
조언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여쭤봐요 ㅠㅠ..
저는 지금 고3이고요
이게 아마 초등학교 4학년 때 있었던 일인데요
오빠가 저한테 부탁이 있다며 안대를 쓰라고 했어요
저는 술래잡기 하나 ? 뭐 이런 생각에 안대를 썼고
오빠가 절대 눈을 절대 뜨지말라길래 절대 뜨지 않았습니다
근데 노는게 아니라 오빠가 뭘 맛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무서운 마음에 뭔데? 라고 물었지만
오빠는 대답해주지 않았어요.
근데 그 약간 그때 자세가
오빠가 제 목덜미를 잡고 그 팬 티쪽으로 끌고가는?
제 느낌상 제가 아래쪽으로 끌려간다는 느낌을 받은 거 같아요 .
근데 오빠가 맛보라고 뭘 내밀더니
그때 약간 혀로 느껴보았던 느낌이
미끌.. 뭉텅..? 자세히 기억은 나지않지만
그런 느낌이었어요
약간 짜기도 했어요
제가 그때는 그냥 뭘 몰라서 그러고 넘겼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오빠가 자기 고.추를 저한테 빨라고 한 거 같아요 ... 그래서 기분도 이상하고
이미 8년이나 지난 일을 뭐 어찌하자고 하는 건
아니지만
자꾸 생각이 나고 오빠는 저랑 여섯 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때 17살이었어요 . 근데 17살이나 처먹은 새끼가 왜저랬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그냥 이 사건을 잊고 사는게 현명한지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