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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을 뮤즈로 하는 예술가

ㅇㅇ |2020.11.08 14:11
조회 8,064 |추천 165
한달전 쯤 이 글 올렸다가 한두시간 낮잠자고 일어나서 봤더니 몰려와서 인신공격, 조롱으로 댓망해 놨더라.
잠도 덜 깬 상태라 바로 글삭하긴 했는데 그 때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다시 올려.


글이 길다, 뭘 말하려고 하는거냐 일부러 시비거는 댓까지.


그때 그 정도 글도 길다는 바보들은 이해안되면 걍 쓰루하지.
오늘은 더 길게 쓸거야. 시비댓들 때문에 서론이 길어져서.
그러니까 글이 너무 길면 중간부터 보거나 나가줘.


그리고 시비걸고 조롱해도 글삭 안할거야. 나쁜 글을 삭제해야지 내 글은 칭찬글인데 왜 내가 삭제해.
다른 사람도 어쩌구 웅앵웅할거면 새로 글 파서 본진 글 써.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지민이 외모를 조롱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지민이 외모와 지민이가 가진 분위기에 매력을 느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얘기하고 싶은거야.


이래도 까는 애들은 뭘해도 지민이를 까겠지만. 뭐 한 줌이라. 그리고 솔직히 관심 없으면 굳이 까지도 않음.


그냥 잘생긴 사람은 잘생겼네 괜찮게 생겼네 이 정도로 끝이고 특히 무대 위에서 표현력이나 매력이 없으면 관심도 안가고 여운이 없었음. 그런데 지민이가 무대에서 온몸으로 보여주는 아름다운 느낌은 차원이 달라서 확 끌렸어. 근데 그게 지민이 얼굴이라 난 더 끌렸던 것 같아. 지민이 얼굴은 뭔가 다양한 매력이 있었거든.


지민이는 존잘은 아니지만 너무나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고 무대에서 빛이 나. (나도 무대 보고 지민이가 유독 내 눈을 사로잡아서 직캠까지 찾아본 경우.)


지민이 솔로무대, 연말무대, 전체무대 보면 지민이가 무대에서 얼마나 섹시하고 아름다운지 느껴질거야.
(링크 글 맨 아래 둘 테니까 관심있으면 봐봐.)


남자 아이돌 무대보고 아름답다라고 몰입하면서 본 건 지민이가 처음이었어. 대부분 아이돌 무대가 비슷하고 춤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항상 갖고 있었는데 지민이가 그걸 깨더라.


지금도 지민이 무대는 보고 또 보면서도 정말 잘한다. 정말 열심히 한다. 제대로다. 예술이다. 이러면서 보고 또 봄.


예술가들이 느낀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지민이 무대를 보면서 다른 사람에게서 느끼지 못하는 아름다움과 섹시함, 무대 아래에서의 귀여움에 매료되고 영감을 얻고 작업을 하고 이 사람과 한 번 작업해 보고 싶다고 생각이 드는.


그래서 예술가들이 지민이를 상대로 작업하거나 관심을 보이면 나와 비슷한 느낌을 이 사람들도 받았구나 이런 생각도 들고.


지민이를 보고 있으면 지민이가 무대 위에서와 아래에서의 갭이 상당한데 이런 매력들도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요소 중에 하나이고.


얼굴부터 몸의 모든 선이 정말 곱고 예쁘다는 걸 제대로 본 사람들은 알지.


서론이 길었는데 이해해줘.(지난번 시비댓 때문에)


지금부터는 지난번 글 내용이야. 작가나 감독 설명을 하는 이유는 예전 판에서 그 사람들이 대단한 사람들인지도 모르고 그냥 까는 애들 있어서 글이 길어져도 어쩔 수 없이 쓸께.


"방탄소년단 지민은 나의 뮤즈"

“지민의 마스크는 동양 여성처럼 고혹적인 곡선의 형상으로 이루어져 가히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다. 하지만 턱선에서부터 목선까지의 라인은 매우 굵고 각져 있으며 날이 선 형상으로 서구적인 남성 모습을 띠고 있다. 얼굴은 남성과 여성의 모습이 공존하고 동양과 서양의 매력을 둘 다 지니고 있다”

lee.k 라는 일러스트작가로 방탄 지민을 뮤즈로 꼽고 지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작품을 그림. 지난 3월 프랑스 파리 갤러리(Atelier Gustave Gallery)'에서부터 영국 런던, 올해는 모스크바까지 열린 지민의 조각상 작품을 전시함.






영화 '굿 윌 헌팅'과 '아이다호'로 유명한 영화감독 구스 반 산트(Gus Van Sant). 지난해 영국 유명 패션예술지인 i-D와의 인터뷰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배우'로 지민을 지목.

인터뷰 내용

그는 배우는 아니예요. 가끔 뭔가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지금으로선 방탄소년단의 지민이예요. 사진도 찍어보고 싶은데 아직은 먼 미래의 일이겠죠?




지민의 영상을 리트윗한 매튜 본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안무가로 잘 알려짐. 남성 무용수만 나오는 ‘백조의 호수’ 등 파격적인 안무로 현대 발레의 역사를 새로 쓴 천재 안무가. 영국 최고 권위의 공연예술상인 '로렌스 올리비에상' 역대 최다 수상자이며, 미국 브로드웨이와 영국 웨스트엔드 극장에서 가장 롱런한 작품들의 안무가라는 기록을 지녔을 뿐 아니라 현대무용가 중에서는 최초로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수여 받은 거장 안무가.




며칠 전 자신의 최애는 지민이라고 밝힌 아르헨티나 출신 팝 아티스트 알레한드로 비질란테(Alejandro Vigilante) (유명 팝아트 인물인 '프리다 칼로'와 '마릴린 먼로'의 예술작품을 탄생시켰으며 "the i-Art movent"의 창시자).
지민의 셀카를 재해석해 만든 팝아트 작품.
8초 짜리 영상에는 지민의 솔로곡인 ‘세렌디피티(Serendipity)’가 배경음악으로 사용됨.





영국 버밍엄 갤러리에 지민 작품이 전시되기도 함.
히엔(16)이라는 10대 소년이 그린 것으로 제목은 ‘나의 색깔’. “내 작품 의도는 케이팝의 색깔을 보여주고 케이팝이 나의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보여주려고 했다”.“케이팝이 전 세계적으로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보여주고 위해 (BTS) 지민을 꼽았다”고 설명함.
이어 “내 어린 시절 테마파크에서의 기억과 지민을 연관시켜 순수했던 한 아이가 케이팝의 색깔을 인생 전반에 걸쳐 즐기는 것을 표현했다”고 덧붙임.




사우디아라비아의 화가 '하자르(Hajer)'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방탄소년단 지민을 소재로 한 작품을 공개함.
자잔(JAZAN)에 있는 한 레스토랑의 벽.




고헌 김호성 작가의 지민 부채춤 작품




2014 년 당시 촬영 기자.
"지민의 눈이 카메라 렌즈를 향하는 순간 감탄사가 절로 흘러나왔다" "그는 분명 특별한 무언가를 지니고 있었다" "어떤 영감을 주고 새롭지만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운것…딱 지민이 포즈 잘 취하고 느낌 좋은 사람이다"라며 "나중에 연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는 글을 개인 SNS에 게시할 만큼 인상 깊은 후기를 남기기도 함.




리노디살보 디즈니 수석 애니메이터. 멜뮤 지민 독무를 보고 나중에 헐리우드에서 같이 작업하고 싶다고 함.





이 외에도
오만 출신 작가 압둘 라힘 알야야이,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헥터 한세 밴 렌스버그 등 수많은 작가들이 지민을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켜 공개하고 있음. 작가 김달님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시간을 내서 꼭 하는일은?'이란 질문에 '방탄소년단을 덕질 중입니다, 그 중 지민씨를 제일 좋아해요' 라고 답하기도. 정지혜 작가는 지민을 최애로 꼽으며 갭사이신 팔색조매력을 지닌 사랑둥이라고 언급, 뉴욕타임즈 선정 베스트셀러 작가 마리루는 소설 속에서 자신의 최애인 지민의 이름을 등장 시킴. 또 다른 베스트셀러작가 S-Jae Jones(JJ)도 지민이 최애임을 거론 등 지민은 많은 예술가들의 뮤즈로 사랑받고 있음.


이상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지민이는 정말 아름다운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지민이만의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보석같은 아이야. 지민이 많이 예뻐해 줬으면 해.


궁금한 사람은 봐봐.
1. https://m.youtube.com/watch?v=ySITK_Z48p8
세렌디피티
2. https://m.youtube.com/watch?v=76xqvYRzdFk
연말 지민 라이
3. https://m.youtube.com/watch?v=d64bqcsW_g0
현무
4. https://m.youtube.com/watch?v=xMfp2jcK52M
블랙스완 지민 독무 비하인드
5. https://m.youtube.com/watch?v=8D7Wnnow2kQ
멜뮤 독무
6. https://m.youtube.com/watch?v=oc0sC4V_Cuw
마마 안대 라이
7. https://m.youtube.com/watch?v=s2mwX-cBVPI
가요대전
7. 부채춤, 퍼펙트맨 등 너무 많음.
(방탄 지민 연말무대, 방탄 지민 댄스, 댄스 모음, 방탄지민 직캠 등 검색하면 많이 나오니까 봐봐. 사실 지민이 직캠이 볼 게 너무 많더라. 지민이한테 관심 생기고 거의 두 달을 계속 직캠만 보고 있는데도 다 못 봤어.)
추천수165
반대수17
베플ㅇㅇ|2020.11.08 14:13
박지민 칭찬하는 사람들은 전세계의 거장들인 반면 욕 하는 애들은 하나같이 사회에서 가치 없는 불쌍한 인간들뿐임. 앞으로도 지민이 승승장구하길바라
베플ㅇㅇ|2020.11.08 15:02
요즘 블랙스완 지민이 독무 비하인드 영상에 꽂혀 있는데 몸선도 춤선도 너무 예쁘고 그냥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 예술. 반복되는 촬영에 힘들어하던데 멋진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짠하면서도 감동적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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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1.08 14:51
지민이 정말 선 예뻐. 얼굴형도 진짜 예쁘고 목선은 남자다우면서 길고. 선이 다 고움. 작가님이 지민이 매력을 잘 알아보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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