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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1점대 일반고 3년 후기

ㅇㅇ |2020.11.11 01:21
조회 920 |추천 2
1점대
봉사 152시간
상장 39장

1학년
-나는 중1 때 내신을 놨었기 때문에 내신 191점, 20등으로 이 고등학교에 입학함. 나름 내신따러 왔는데 쉽지 않다는 걸 느낌. 하지만, 중학교 때 공부하던 것만큼 하니까 너무 잘나와서 놀람. 반 남자애들 몇명이 우리반 중에서 대학 누가 제일 잘 갈 것 같냐 투표했을 때 내가 1등이라고 해서 내심 기분 좋았음.
-입학하고 한 달 동안은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었음. 걸어서 30분이 걸리기도 했고, 50분 수업하려니 정말 힘들더라.. 입학하고 한 달은 거의 학원에서 내내 졸고, 12시 안에 잠들고 그랬었음.
-아무 것도 모름. 동아리 선배들이 생기부 어떻게 챙겨라~ 하고 조언까지 해주셨지만.. 실천에 옮겼던 건 3학년 때.
-교과부장 엄청 많이 했음
-따로 세특 챙긴 건 없었고, 그냥 대회나 발표 등등 공지 올라오는 활동에만 꾸준히 참여했었음. 그래서 1, 2학년 세특 보면 좀 아쉬워. 그리고 글쓰기나 미술대회 같은 건 애들이 대충해서 내니까 좀만 성실하게 쓰면 상 주더라.. 그리고 자율동아리도 만들었고, 보고서 쓰는 프로젝트로 진행했었다!
-의욕 넘쳐서 왕복4시간 걸리는 곳까지 봉사하러 다녔었는데 넘 힘들어서 3번 가고 포기ㅋㅋ 그냥 동아리에서 단체로 하는 교__사 합류.
-대망의 교과 우수상 받는 날. 내가 반 1등이어서 제일 많이 받았었고, 과목 수가 늘어날 때마다 놀라는 애들 반응 보고 되게 기분 좋았음. 뿌듯하더라.


2학년
-1학기 때는 전교 2등이었으나.. 2학기 때 진로고민을 했어서 방황하던 시기였음. 이때 내신을 제일 망쳤었다.... ㅠㅠㅠㅠㅠㅠ
-여전히 자율동아리 개설했고, 학교에서 운영하는 클러스터 수업도 들었음. 클러스터(혹은 주문형 강좌) 꼭 듣길 바람. 자소서에도 써먹고 면접 준비 때도 써먹고, 혹은 3학년 세특 만들 때도 연계활동 할 수 있음. 매우매우 유용한 활동.
-이때도 학생회 했었음
-세특을 본격적으로 챙기진 않아서 좀 아쉽긴 했음..
-꾸준한 교__사, 그리고 전공지식 관련 봉사도 조금 했었음
-교과부장은 많이 못 한듯ㅋㅋ 가위바위보 졌거든

3학년
-이때 세특을 가장 열심히 챙겼음. 체육 미술 등 빠짐없이 전과목에 자율활동 세특 넣고 그랬었다.. 그래서 3학년 세특은 너무너무너무 만족스러움. 코로나 때문에 봉사는 못 했음. 자율동아리는 친구가 개설한 전공관련 동아리 들어감.
-2학년 2학기 때 망친 내신 어느정도 회복
-2학년 2학기 때 진로 고민했었는데.. 혹시나해서 3학년 2학기 내신 챙겼더니 올1 나와서 수시반수 고민중임..
-최저 못 맞출 것 같은 대학은 넣지 말기ㅋㅋ 이거때문에 원서 두 개는 버린 셈 됐다..
-끝까지 수시 놓지 말기. 정시 하겠다던 애들도 마지막에는 결국 수시 원서 접수함.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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