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근데 어쩔수 없음.. 진짜... 비행기에서 자는데 애우는소리 들리면... 심지어 그 울음소리가 몇십분 지속되면... 애타는 부모마음 이해가고.. 애가 울고싶어서 우는것도 아니고 다 이해가고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진짜 짜증이 치밀어오름.. 하... 뭐 ㅅㅂ 원망할곳도 없고 ㄹㅇ 짜증남... 하..
베플ㅇㅇ|2020.11.12 13:50
새벽비행기 아침비행기 오후비행기 별별 시간대 비행기 다 타보고 애 없는 비행기도 타보고 그랬는데 애 하나 끼기 시작하면 그 비행 피로도가 확 달라짐 진짜 ㅇㅇ 새벽 두 시 비행이었는데 완전 유아가 탄 거임 6시간 비행이라 졸려 죽겠는데 애 우는 소리 때문에 두 시간도 못 잠 ㅋㅋㅋ 죽어버릴 거 같았음 진짜 ㅜㅜㅜ 통제 안 되는 애면 제발 비행기 좀 지양하면 좋겠음
애기 없는 여자인데요. 짜증이 나고 답답하다는 댓글들에 공감이 가면서도, 어쩔수 없는 상황에 놓인 부모들도 불쌍하네요. 꼭 여행이 아니라 비행기를 타야할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다는거 기억했음 좋겠어요. 물론 통제 가능한 아이를 손놓고 있는건 확실한 무개념부모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