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시러의 개빡침과 미안함.

ㅇㅇ |2020.11.12 11:15
조회 27 |추천 0
나 일단 정시러임. 오늘로 해서 다들 알겠지만 3주남았지? 내 친구들은 다 수시러라서 이미 다들 끝났음.
문제가 이거임 나는 공부하느라 너무 급급한데 애들은 다 끝나고 무장해제상태이니 내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으면 같이 놀려고 찾아옴.
찾아와주는 거 굉장히 고마움.
근데 와서 난 이제 공부할 필요없다 깝죽거리고 인강듣고 있는데 귀 옆에 대고 막 쪽쪽거리는 소리 내면서 장난침. 이런 눈치 밥말아 먹은 행동때문에 환멸나서 미쳐버릴거같음.
그 전에 내가 티를 안냈냐? 절대 아님.
난 싫어하는 건 앞에서 대놓고 티 내는 스타일이라 티가 날 수 밖에 없음. 안내려고 한다한들 나오게 돼있단 말임. 그럴때마다 내 인성 개차반같고 ㅈㄴ예민하게 굴어서 애들한텐 나중에보면 너무 미안한데 진짜 눈치없는 게 도를 넘음. 심지어 내가 시간재고 풀고있는데도 계속 내 이름 돌아볼 때까지 부름.
진짜진짜 화났었음 저 때.....하....
애들은 너무 좋고 웃기고 그런데 시기상 내가 예민하기도하고 공감을 못 해주니 저럴 때마다 정도 떨어지고 나도 너무 힘듦.
방금 전에도 그래서 순간적으로 화나서 써봤음. ㅂ2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