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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이해 가능한 부분? 냉정하게 평가하고 한번씩 대답해줘

여자에요 |2020.11.12 23:04
조회 1,717 |추천 0
얘들아
정말 너무 답답해서 글올리는데
한번만 봐주라
그리고 댓글 한번씩만 남겨줘

1. 10살이상 차이나는 막내 동생이 있음
막내동생은 여자고
2020년도에 20살이 되었고 대학입학함(01년생)
나름 인싸임 예쁘고 잘노는편


2. 쓰니는 결혼하고 애도 있음 (아주미임)
나름 엄격한 부모 밑에서 자라옴


문제는 여기서 부터
할말은 많지만 처음부터 모든걸
설명하긴 어려우니 근래 문제된 부분만 나열할게


3. 부모님은 막내동생한테 관대한 편이심
( 늦둥이라 그런점도 있고 옛날보다 형편도
많이 나아져서 금전적 지원도 아끼지 않으심)

4. 막내가 외박을함 밤 12시가 지났는데 연락이 없었음
새벽에 연락이 되었고 죄송하다며 아침에 집에옴 (9시~)

5. 2~3일후 말없이 외박을 또 함
연락이 없었고 부모님도 연락을 안하심
(어떻게 나오는지 보려고)
연락은 계속 없다가 저녁 (7~8시쯤) 에 들어옴
크게 혼난것 같지는 않음...............


6. 외박했다 들어온 다음날 평소에 막내가 원하던 자취를
부모님이 허락하셨다고 연락받음
그리고 그다음날 집까지 계약.....
중요한건 집이랑 학교는 자차로 30분정도..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정도.......................

그래도 성적 올 에이... 장학금 이라는 조건은 걸음


나는 외박했을때부터 엄하게 혼내야 된다
그리고 자취도 허락하면 안된다 !
이런입장이였고 계속 말했지만
결국 결과는 이렇게 되었어 .....


지금 이게 동생을 위한 올바른 길일까?
아니면 내가 너무 꽉막힌걸까?


2학년되면 과제가 많아 (그림전공)
자취를 해야된다는 동생의 말을 들어준
부모님도 이해가 안가고
성적 올에이.. 이게 말이되니?! 솔직히!!!!!!!!!


휴... 동생땜에 맨날 부모님이랑 싸움
댓글 다 같이 볼거라 막막 써줬으면 좋겠어
남들의 생각이 어떤지 알아야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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