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도없이 헤다판 들어오면서 비슷한 사연있음 공감도 하고 힘들면 위로도 드리고 글도 올리고 했었는데 그 시간이 야속할 만큼 방금 겹지인에게 연락을 들어서..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뭐라고 막 오래 살고 그러지도 않았지만 진짜 특수한 상태에서 헤어지지 않는 이상 죄다 핑계고 마음없는거에요 그냥 전 부모님 개입 이라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걍 마음떠나고 핑계로 주절대던거고 그 사실을 지금, 6달 반이 넘어서야 듣게되네요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과거는 시간이 지날수록 미화되는거로 그러겟지 그러겟지 하며 자기위안 참고 그랬던 지난 세월이 참 야속하네요 어쨋든 이제서야 뭔가 응어리가 풀린거같아서 후련하지만 뭔가 뱉은 껌 밟은 찝찝함이 남네요 여기 계신분들도 재회 될 연이만 됬음 좋겟도 아니면 저처럼 그 아쉬움 미련들 싹 다 가셔내세요 힘들다고 집에만 계시지 마시고 밥도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전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