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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정신병자같음

ㅇㅇ |2020.11.14 22:34
조회 136 |추천 1

미세먼지 나빠졌다고 짜증이란 짜증은 다 내고 갑자기 이상한 진짜 사소한걸로 버럭했다가 지가 오해한거 알고는 머쓱해서 눈 부라리고는 그냥 가고
결벽증+분조장같음
딱히 결벽증 같지도 않아
ㅈㄴ 이상한거에만 결벽이고
바닥닦은 __를 식탁위에 올려놓고 하는거보면 결벽도 아님. 걍 성격이 개이상한거
내가 미세먼지 나빠지라고 고사지낸것도 아니고 왜 지 혼자 개빡쳐서 집안분위기 ㅈ창내는지 모르겠음
방문은 왜 자꾸 쳐 열어놓으라는지 모르겠다
내가 방구석에서 뭔 짓을 하는지 모르니깐 열어놓으라는데 ㅅㅂ 뭔 개소리인지;
지난 추석때 삼촌이랑 얘기하다가 과도들고 찔러버린다 염병떤거 때문에 아직도 움찔하는데 지는 그거 기억도 못하겠지.
다른데서는 딸바보 완전 가정적인 인간인데 집에서는 지 기분대로 행동하는거 보면 진짜 웃김

이 집구석 진짜 개같아서 마음같아서는 뜨고 싶은데 집안을 등지면 내가 버리는 메리트가 너무 많아서 뜨지도 못함
오빠 편애 대놓고하고 남한테 오빠는 잘났는데 나는 아니라고 나한테는 영 마음이 안간다고 했다가 나한테 들킨 엄마나
지 기분대로 행동해서 집안분위기 곱창내고 장난이랍시고 하는 말들이 살쪘다 어릴때는 예뻤는데 지금은 왜 이러냐 이러면서 나한테 잘해준더 어릴때 진짜 간혹가다가 어디 데려간거 그거나 맨날 쳐 말하고ㅋㅋ 그거 말고는 나한테 잘해준거라고는 없으니깐 맨날 그거나 말하는 아빠나
환멸나는 집안 진짜
아빠 기분 좋을때 엄마 아빠중에 누가 더 좋냐는 말 물어볼때마다 진짜 개짜증남
둘다 싫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듦

막둥이라고 잘해준다는말 다 개소리임
엿같은 집안
내가 가끔 오는 다정함에 미쳐가지고 안좋은 일 맨날 까먹고 실실대고 맨날 앵기는거 보면 나 ㅈㄴ 멍청한듯
대놓고 나한테 마음이 안간다는 말 한 엄마한테 앵기고 사랑한다하고 아빠한테 아양떨고 하는거 보면 내가 진짜 호구고 멍청이지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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