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개똥같습니다!! ㅜ.ㅜ;;
올해49인 울 대빵!!! 저흰 토목설계사무실이었는데 대빵이 갑자기 부동산두 한다길래..
어쩔수 없이 부동산까지 하고 있습니다.... 직원은 고작 3명 앞으로 몇명 더뽑을 예정이지만..
암튼 가족적인 분위기의 개인설계사무실입니다...여기서 전 잡다한 업무 다합니다...(간단한설계..잡일)
대빵 담배심부름...컵라면 심부름...별의별 심부름 다하고있습니다...완존히 여잘 우습게 아는식이죠!
어느날은 점심시간이 돼서 밥을 시켜려는데 저혼자 먹으랍니다...뭐 혼자 먹는거 한두번도 아니고
근데 너무 찜찜합니다...왜냐면 손님들이 와서 같이 나가서 점심을 먹는게 아니라 저만빼고 달랑
직원3명있는데 저혼자 사무실에 남고 둘이 나갑니다....
정말 참을수가 없습니다....난 사람두 아닌가?? 그냥 사무실에 남아서 전화오면 전화나 받고
손님오면 손님 대접이나 하고.......이렇게 밖에 해석이 안돼더군요....!!!!
살다 이렇게 비참한적이 있었나!! 혼자 먹는거는 괜찮은데...어쩜 빈말이래두 가치 머그러 가잔말
하나 안할수가 있을까요...!! 전 정말 사람이 아닌가 봅니다...
모든 잡일...허다한일들.......무슨 손님은 또 이렇게 마니두 오는지....차라리 다방내지로...취직한것
같습니다.....보통 사장들은 하루에 차를 얼마나 마실까요??? 저희 대빵은 아침먹기전에 녹차2잔에
커피한잔....식사후에 커피한잔...30분있다가 녹차한잔....또 한숨자고 나서 커피한잔.....
퇴근하기전에 커피또한잔...휴~~~~정말 사람 피곤에 지칩니다...일에 치여서 피곤하면 그나마
괜찮건만......이건....잡다한 일에 치여서 이지경이니......!!!!!
2년두 넘게 다녔는데 월급은 100만원이 전부이고...더이상 오를 기미두 안보이고...
계속 이직장을 다녀야 하는건지.....일에대한 스트레스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넘마니
받으니깐....계속 관두고 싶은 심정뿐입니다....
여러분들이 보시기엔 앞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