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방금 저녁먹다가 국물 마시고 밥떠먹을려고 하는데
밥에 파리같은거 있는거 보고 화장실 가서 토했음...
방에 초파리 날라다니는것만 봐도 심장 철렁하고 온몸에
소름 쫙 돋으면서 으어어어억!!!! 이러면서 바로 뛰쳐나가고
예전에 집에서 바퀴벌레 한번 목격했었는데 순간
비명도 못지르고 눈물 핑 돌면서 손발 수전증 걸린것같이
덜덜덜 떨리고 심장 터지는줄 알았는데 ㅅㅣ발
패닉이라는걸 그때 처음으로 경험함 미치는줄 알았어
오버하는게 아니라 벌레봤을때의 느낌 그대로 적었는데
내가 그 벌레볼때 심정을 글로 제대로 표현을 못하겠네
암튼 벌레만 보면 정신 반쯤 나간다고 생각하면 돼 ㅅㅂㅠ
진짜 어떡해야되지 너무 스트레스받아 ㅠㅠㅠ
이거 벌레공포증 맞어..? 맞으면 어디서 치료해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