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아님 고려시대 쯤인거 같은데 육성재가 무슨 움막? 같은 곳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었음 중년이었는데 얼굴 ㄹㅇ지금 육성재에 수염만 옅게 생긴 느낌 평소에는 내가 사극수염 진짜개싫어한단말야 근데 육성재는 개잘생기고 잘어울려서 와 얘는 이래도 잘생겼네 싶었음
어쨌든 육성재는 무슨 몰락한 왕족인데 어찌어찌 도망쳐서 조용히 혼자 살고있는것같았음 근데 그때 날이 흐리고 비가 왔단 말임 그래서 그 움막 옆 개울에서 물이 퐁퐁 샘솟는데 육성재가 그걸 마시면서 진짜 시원하고 깨끗한 미소를 지으면서 하늘을 올려다봤음.. 진짜 깨끗하게 잘생겼었음 사연있는 인상이지만 그래도 다 잊은듯이? 묻어둔듯이? 시원하게 웃는데 그게 너무 처연하고 안쓰러워서 막 맘이 아팠음
그 이후로 어찌어찌하다가 깼는데 와 눈앞에 그 얼굴이 아른아른거려서 막 설레더라 진짜 개잘생겼었음 민낯이 진짜 뽀얗고 맑아서 그런 역할?에 찰떡이었던거같아 이게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데 꿈에서 본 그 장면이 참 너무 이쁘고 맘이 아파서인지 ㅈㄴ과몰입함.. 무튼 깨고나서 내가 이 꿈을 왜 꿨을까 생각해봤는데 어젠가 톡선 육성재 민낯 글이 너무 인상깊었던것 같음 진짜 첫사랑느낌이잖아 맑고 어리고.. 그게 진짜 뇌리에 남았나봐 나 진짜 깨고나서 비투비 영상도 찾아봄ㅋㅋㅋㅋㅋㅋㅋ하필 또 비투비 포유? 컴백이더라 와중에 노래 좋았음 내 취향
육성재 사극 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