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친정간다고 좋아하는 사람 대부분은 평소 가정에 충실하고 아이와 아내에게 맞춰주며 다정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취미인 게임같은것도 평소엔 눈치보여 잘못하겠지.. 남편과 가장의 역할이 있으니 아마 좀 팍팍할것이다... 그러다 와이프 친정가면 내세상이고 내 맘대로 집도 개판만들고 친구들 불러 술먹다가.. 이틀 지나면 불꺼진 집이 또 싫고.. 처자식 보고싶고.. 그런거다... 와이프 친정간다고 싫어하는 사람은 내 밥은 어쩌라고 씨부리는 가정에 불성실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자기가면 어떡하냐고 보고싶다고 한다면 거짓말이거나 바람피거나... 여튼.. 와이프친정가는날.. 학창시절에 부모님이 집을 비운날처럼 짜릿하고 좋은날.. 처럼 느끼는거니 너무 더럽게 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