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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사회 초년생 급여관리

헤헤헤 |2020.11.21 01:40
조회 477 |추천 0
25살 올해 졸업하고 일년 더 놀려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여차저차 취업을 해서 일하게 된 3개월차에요
졸업하면서 어렸을때 부터 하고싶었던 성형수술 , 놀러다니기 등등 .. 마통을 올해 만들어서 쓰다가 해외주식 하면서 메꾸다가 다시 마이너스되어버려서 지금 한 마이너스 천오백정도 되었어요..ㅠㅠ그냥 인생을 배웠다. + 젊고 시간있을때 즐긴돈! 이라 생각하며 처음엔 너무 힘들었으나 열심히 채워나갈생각이에요. 문제는 마통때문인지 적금을 들수가없고 씀씀이가 워낙 크고, 언제 죽을지 모르니 지금을 즐기자! 라는 마인드로 절약하지 않는 편이에요 ㅠ 그래도 낭비는 아니고 쉽게 예를 들어 음식을 먹어도 컵라면 보단 일식당 라멘, 편의점 삼각김밥보단 김선생 김밥 처럼 가성비보단 좋은것? 을 따진다면 따져요
월급은 아직 수습이라 적긴한데 애초에 기본 월급이 좀 적어서 ㅠㅠ 평균 세후 240~50에 매달 인센40정도 다합쳐
총 280~300 정도되요
폰비 10
교통비 10(택시,버스등등합쳐)
그리고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은 없어요
하지만 부모님들한테 이것저것 해주고 싶고 저도 쇼핑하는걸 좋아해서 매달 신발이나 화장품 옷 이런것들을 사고
식비가 하루에 적게는 만원~십만원까지도 (집에서 배달,친구와 약속,남친데이트 모두 포함 ) 식비포함하여
카드값이 보통 100정도 (300넘던것 정말 아끼고 줄여서)
이렇게 그러다보면 정말 남는것이없어요..
이번달 부터는 한달에 200씩 마통갚고 30전까지 어떻게 하든 1억가까이 모아서 제 생일날까지 만들어보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얘기겠죠..? 투잡을 할까도 생각중이네요.. 사실 이제 일한지 얼마 안되어서 올해까지는 쓸거 다 쓰고 즐기고 내년부터 모으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벌써 25살이거 내년에 26살이라 생각하니 조금 두렵네요 ㅠㅠ
급여가 더 높은곳으로 이직도 생각했으나 너무 워라밸이 붕괴될것같아 두렵습니다..
쓴소리나 충고 부탁드려요 ㅠㅠ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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