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2고 지역에서 공부를 가장 잘하는 중학교(이거는 주관적인게 아니라 객관적으로야..!! 사립이라)에 다니고있어. 외모는 예쁘단 소리를 많이 듣고 내가 보기에도 내 성격은 착한애인거같아
근데 내가 지금까지 가져왔던 큰 고민이 있다면... 친구복이 없단거야 그것땜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 그렂데 내가고민을 털어놓는 스타일이 아니라 판에다가 글을 써보고 싶었어
처음 학교에 올라왔을때 나는 유명했어 얼굴도 예쁜데 공부도 잘한다고 학생수가 적은 우리학교에서는 대부분 그렇게 소문이 나 있었고 친구들이 옆에서 나랑 친해지려고 하기도 하고 그땐 무리로 다니기를 좋아했어
그런데 그게 계속되니까 나도 모르게 거만하게 행동하느라 친구들의 배려를 살짝 무시하기도 했고 친구들이 칭찬하는 것을 당연하게 바라볼때도 있었어 그래서 내가 바랬던 인간관계와 다르게 친구들이 멀어져만 갔어
그렇다고 내가 친구들 모두와 싸운게 아니야. 내가 같이 놀았던 친구들은 모두 같은 초등학교에서 올라온거라 걔네끼리가 더 친했었거든 .. 그래서 한명밖에 안싸웠어도 그시점부터 아이들이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싹 달라지는 것같았어
그러다가 그떄부터 나를 무지하게 뒷담까고다니고 저격하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걔는 인기도 많고 얼굴도 예쁘지만 성격도 좋지않고 말발도 좋아서 뭐라하고싶었지만 나는 항상 지고 그 욕을 계속 받을수밖에 없었어 그리고 이 사건은 이학년 초반에 학폭위로 가게 돼
후반에는 별로 안친하다가 친해진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는 정말 나랑 맞는게 너무 많아서 정말 좋은 칟구임줄 알았어 근데 최근 와서 걔랑 싸우게 됐는데 이유도 정말 억울해...
내가 하지도 않은말을 들어와서 자기 깠냐고 뭐라뭐라하고 싸웠어. 그리고 걔는 나를 괴롭혔던 여자애랑 다니게되었어
나는 인싸의 무리에 들어가고 싶은 야망이 너무 잇엇지만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렇게 친구들과 많이 싸우게 되버린게 나는 너무 속상했어 나는 항상 인간관계를 이상적으로 보는 사람이었거든
걔네가 너보다 나은게 뭐가 있어, 걔가 널 질투하는거야 이런 말들을 어른들에게 너무 많이 들어봤지만 내가 그 말들을 수용을 못하겠어. 친구에 연연하지 않으려면 어떡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