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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브이앱에서 직접 노래 작곡하는 남돌

ㅇㅇ |2020.11.22 23:08
조회 43,439 |추천 427

세븐틴 우지....

캐럿들한테 그냥 아무 컨텐츠 없이 브이앱 하는건 재미없을까봐 마음에 걸린다고 자꾸 그러더니.... 보여달라는거 다 보여주고 들려달라는거 다 들려주고 갑자기 기타로 노래 하나 만들어주겟다함..

이유 : 캐럿들이 가이드 버전 듣고 싶어하는데 저장된 데이터가 많아서 가이드 버전이 지금 없어서... 그럼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주자!!!


그렇게 작사 캐럿 작곡 우지의 생일 축하송 만들기가 시작됨ㅜㅠ(우지가 다하지만..)

막 캐럿들한테 6글자로 따뜻한 말 써달라하고..

즉석에서 기타로 코드 잡고 멜로디 쓰고 가사도 캐럿들이랑 썼어 댓글창에 예쁜말 가득 올라오는데 너무 행복하더라

고난과 역경까진 가지 말고 사랑이라는 말은 꼭 넣쟤ㅠㅠㅠㅠ 그렇게 완성한 가사


제목은 태어나줘서 고마워..

진짜 이ㅜ다정한 사람....생일은 자긴데 우리가 생일 선물을 받아버렸어 이 찐천재다정맨 사랑해 생일 축하해 너는 캐럿의 보물이야


+) 이제 막 브이앱 끝났는데... 진짜 감동적인게 좋은 것만 들려주고 싶고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싶대.. 제목 정할때도 11월 22일(자기 생일)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으로 짓고 싶대.. 자기 기타 실수하고 그러는건 못참으면서 캐럿들이 가사 쓰는건 다 좋고 아름다운 말이고... 25번째 생일을 소중한 사람들과 생일 축하곡을 만들어서 너무 좋대 아ㅠ

그리고 고난과 역경까지는 가지말고 사랑은 꼭 넣자 하는게 셉이 지향하는 음악이랑 꼭 닮아있다ㅠㅠ 나 진짜 평캐한다

추천수427
반대수16
베플ㅇㅇ|2020.11.22 23:30
작곡은 자기가 다했는데 캐럿을 선두로 넣어줬어... 진짜 표현을 그렇게 잘하지 못해서 더 다정하게 느껴져
베플ㅇㅇ|2020.11.23 01:08
끝나구...위버스에 가사도 올려주고 갔어 브이앱에서 캐럿들이 제목 우아해로 해달라는거 거절한게 마음에 걸린건지 다른 이유인지 자기 이름 우아해로 적어줌....하 미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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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1.23 00:21
진짜 이지훈 좋아하는게 내 인생 최고의 선택이다... 아직도 얘 연습생 때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자기 못생겨서 인기 없는 멤버일 거라고 불안해하던 일기장이랑 승관이가 자기 보고 다정하다니까 정신 못 차리고 당황해서 굳어가지고 어버버하던 애기가 눈에 선한데 어느새 이렇게 사랑을 나눠주게 된 거니... 사람들은 자기들이 우지를 까면 깔수록 팬들은 정병 걸려서 떨어져 나갈 거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병크도 없고 착한 애가 죄없이 까일수록 너무 불쌍하고 미안하고 고맙고 얘 평소 행실이 생각나면서 얼마나 진국인지 다시 깨달아서 코어만 많아진다는거 모르나봐... 얘는 진짜 너무 선한 영향력을 가진 사람임. 반지점프할 때 도겸이가 우지 딱 지목해서 자기 뛸 수 있냐고 물어본 것부터 얼마나 얘가 자기 사람들한테 아낌없이 퍼주는 사람인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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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20.11.23 12:16
뭔가 이런게 더 설레지 않냐 자기 작업실에서 특별히 꾸민것도 아니고 평소모습대로 나와서 겉으론 겁나 무뚝뚝해보이는 사람이 가사로는 사랑한다는 말을 막 남발하고 말이야...자기가 다만들어놓고 캐럿들덕분이라고 하는거 진짜 반칙이다 이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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