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캐럿들한테 그냥 아무 컨텐츠 없이 브이앱 하는건 재미없을까봐 마음에 걸린다고 자꾸 그러더니.... 보여달라는거 다 보여주고 들려달라는거 다 들려주고 갑자기 기타로 노래 하나 만들어주겟다함..
이유 : 캐럿들이 가이드 버전 듣고 싶어하는데 저장된 데이터가 많아서 가이드 버전이 지금 없어서... 그럼 노래를 만들어서 불러주자!!!
그렇게 작사 캐럿 작곡 우지의 생일 축하송 만들기가 시작됨ㅜㅠ(우지가 다하지만..)
막 캐럿들한테 6글자로 따뜻한 말 써달라하고..
즉석에서 기타로 코드 잡고 멜로디 쓰고 가사도 캐럿들이랑 썼어 댓글창에 예쁜말 가득 올라오는데 너무 행복하더라
고난과 역경까진 가지 말고 사랑이라는 말은 꼭 넣쟤ㅠㅠㅠㅠ 그렇게 완성한 가사
제목은 태어나줘서 고마워..
진짜 이ㅜ다정한 사람....생일은 자긴데 우리가 생일 선물을 받아버렸어 이 찐천재다정맨 사랑해 생일 축하해 너는 캐럿의 보물이야
+) 이제 막 브이앱 끝났는데... 진짜 감동적인게 좋은 것만 들려주고 싶고 해달라는건 다 해주고 싶대.. 제목 정할때도 11월 22일(자기 생일)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으로 짓고 싶대.. 자기 기타 실수하고 그러는건 못참으면서 캐럿들이 가사 쓰는건 다 좋고 아름다운 말이고... 25번째 생일을 소중한 사람들과 생일 축하곡을 만들어서 너무 좋대 아ㅠ
그리고 고난과 역경까지는 가지말고 사랑은 꼭 넣자 하는게 셉이 지향하는 음악이랑 꼭 닮아있다ㅠㅠ 나 진짜 평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