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무주택자분들 힘내세요
특히 이시기에 집 구하시는분들
저는 곧 결혼해서 신혼집이 필요한 상황이라
진심 1년동안 집값이 상승하는걸 매일 지켜보다가
정말.. 영끌로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1년동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이미 고점인거 알지만 집값 떨어지면 어짜피 다같이 떨어지니까 손해라고 생각말자고 정신승리하고
더이상 집으로 스트레스 받기싫어서 매매했습니다
1년전 직장근처에 주담대+신용대출 끌어서 살수있던 아파트가 있었는데 신용대출까지 끼기엔 부담스러워서 안샀던게 지금은.. 그게 그때보다 2억이 뛰었고
결국 신용대출까지 끌어서 비서울권에 오래된아파트 작은평수로 매매했습니다
아직도 매도자가 유리한시기라서 지금 급하게 구매하셔야되는분들 정말 힘드시죠
사겠다고 하면 안판다하고.. 안팔매물을 도대체 왜 올려놓는건지ㅠㅠ 집없는게 죄도아닌데 번번히 계약당일 취소되고..
분명 가계약 하자고 약속해놓고서 시간내서 부동산가면 전화로 안판다고 통보해버리고
안그래도 최고가에 사는것도 속상한데 태도도 매수자가 숙이고 가야하는 형국이라.. 매물이 없으니 어쩔수없다 하지만요..
그래도 마음에드는집 계약해서 후련합니다
마음은 후련한데 너무 비싸게 주고사서 씁쓸하기도 해요
살수있다는거에 감사하게 생각해야겠죠..
집 구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