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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현명한 선택일까요?

꿈이였으면 |2020.11.24 20:56
조회 245 |추천 0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와 사귄지 167일째인데
만나자마자 거의 바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했지만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전 비혼주의자 입니다.
이 전 남자친구와 결혼을 하려다 그사람의 바람으로 파혼까지 하게되었고
그 이후 연애는 하되 결혼은 하지않겠노라 다짐하고
이 사람과 만나 너와 결혼하고싶다 라는 말들과 행동으로 점점 제 마음이 이사람이라면
결혼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사람이 저랑 사귀기 얼마전 전 여자친구 에게 5180만원이라는 큰 돈을 대출을 받아서
빌려줬다는건데요
한차례 이문제로 다툼이있었습니다. 본인은 그 돈을 다 받아낼수있다
그러니 저보고 기다려달라 라고해서 전 불안한 마음에 공증이라도 받자 아님 민사로라도 진행을
해서 오빠의 삶이 편한해져야 하지 않겠냐 였으나
일년동안 일단 믿고 지켜봐달라는 말에 기다려주겠노라 했지만
오늘 그 여자와 연락 후 저에게 한다는 말이 그돈 그냥 포기하자 네요...
바보같이 본인은 어떤 노력도 안하고 저랑 부딪히고 싸우는게 싫어서
그 여자가 여유가없다하니 돈 포기하자 라는데 본인도 지금
한달에 내는 100~110이란 이자까지 감당하며 끙끙거리며
살고있는데 제가 화나는게 이해가 안되나봅니다.
제가 화가나고 억울한게 이상한걸까요?
저는 이사람에게 어떻게 행동을 해야 옳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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