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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사주시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

쓰니 |2020.11.26 00:33
조회 171 |추천 1

나는 중2 여자구.일단 우리집 상황을 말하자면 되게 잘살아.우리동네가 신도시인데 나는 단독주택 모여있는곳?단지?그런곳에 살구 주변은 아파트얌.아빠는 식당 한 군데 운영하시다가 잘돼서 우리 집 앞에 상가?모여있는쪽에 조그만 가게 하나 더 운영하시구있어.엄마는 인력사무소 사장?이야.엄마 전화내용 들어보면 보통 아줌마들이 일일알바,단기알바 같은거 구할때 소개해주고 수수료?받으시는것같아!


내고민은 엄빠가 나랑 취향이 잘 맞지않는다는거야ㅠ나는 네일리스트가 꿈이고 진짜 핸드폰 들었다하면 에이블리랑 인스타들어가서 패션찾아볼만큼 꾸미는것에 관심이많아!그냥 그러면 즐거워 되게ㅎㅎ그런데 엄빠는 꾸미는건 다 부질없다 생각하고 꾸미는것에대해 지원을 거의 빵원정도로 해줘...우리집이 잘살아도 우리엄빠는 되게 보수?적이라고해야하나..학생은 공부만해야한다는 마인드가 강하셔서 그런거 잘 지원안해주셔...용돈도 한달에 3만원...초딩때나 놀러갈때 만원정도 주셨지 지금은 잘 안주셔.엄마 아빠한테 진지하게 나는 꾸미는게 행복하다고 말해도 절대안들으시고ㅠㅠ이것때문에 속상해죽을것같아ㅠㅠ요즘에는 엄마아빠 코로나때문에 수입이 좀 줄었다고해서 미안해서 이런얘기 하나도못해...제발 누가 답변해줘...내가 철이없는건가ㅠㅠ?나진짜로 너무너무 스트레스받아서 하루에도 몇번씩 울어ㅠㅠ참고로 나 공부 평타이상이고 친언니는 엄청잘해공부(하늘외고?입학).언니에 비해 나는 엄마아빠한테 쓸모가없는걸까?그래서 내 말은 들어주시지않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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