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심으로 방탄 영업글에 반대 없는 지민이 사진 올리고 싶고 영업댓 쓰고 싶음
맨날 박지민 사진만 올리면 얘한테만 반대달고 외모 조롱하고 창법 조롱하고 배척하고 .. 지민이 최애로써 맘 찢겨 나간다 이런글 맨날 올라오는데 변하는 건 없고 답답해 죽을 거 같음
어그로랑 타팬도 아니고 같은 멤 악개때문에 방탄영업글이 무서울정도임 지민 까는 건 몰려오는 것도 아니고 앞에서 보면 멀쩡한 올팬이라서 더 힘듦 같은 팬한테 배척 느끼는 거라 진짜 ㅋㅋㅋ....
아미들 올팬 많다매 근데 왜 지민은 쉴드쳐주고 감싸주는 올팬이 안 보임? 이런 글 쓰는 내가 너무 쪽팔려 죽겠는데 배척보다 힘든게 없길래 씀
물론 올팬 까내리는 것도 아니고 싸잡는 것도 아님
단지 나만 먹금하고 다니는 거 같아서 우울할 뿐임
타멤 까이면 그렇게 지켜주고 막아주면서 지민이는 나혼자만 애쓰고 있는 느낌이 많이 들어서 그럼
올팬들 매번 지민 까는 악개는 취급안하고 무시하고 넘긴다면서 타멤은 열심히 쉴드치고 욕해주니까 난 더 속상할뿐임
내가 너무 이기적인 거 바라는 건가 아님 내가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악개마인든가 ? 혹시 내가 잘못된 거면 글 내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