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떴으니까 좀 쉬엄쉬엄 해야지~ 라는 마인드 갖고 잇는 애들은 티가 남ㅋㅋㅋㅋ 작은 태도들에 정 떨어진 팬들이 하나 둘 씩 소리소문 없이 탈덕하고 결국 떨락루트 타는 거지.
근데 독기 품은 애들은 자세부터가 다름. 일단 팬들 대할 때 > >이정도 했음 됐겠지? < < 라는 마인드가 안 느껴짐. 소통도 엄청 신경 쓰면서 하고 서치도 존내 잘해서 가끔 걱정될 정도임; 안 좋을 거 볼까봐...
예전엔 음차 몇 번 들고 행사 예능 뛰고 드라마 조연으로 몇 번 출연하고 인지도 쌓으면 점점 헤이해지고 스스로에게 벽(이 정도면 나 성공이지)을 두는 게 보엿는데 요즘엔 뭐랄까 아이돌로서의 성공의 기준이 되게 높아진 것 같음. 걍 한국, 일본에서 인기 벌고 팬미팅 돌고 이 수준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ㄹㅇ 멀리까지 봄.
독기 품은 애들은 디폴드가 빌보드 핫100임. 일단 그 벽이 높아진 것에 대해서 ㅂㅌ한테 고마움. 뜬금 없어 보이지만 ㄹㅇ인게 ㅂㅌ이 서양권 뚫으면서부터 아이돌들이, 특히 남돌들이 독기 품은 게 보임. >> 성공하려면 빌보드까진 가야지 << 이 마인드가 깔려잇더라. 이걸 우습다고 욕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좋음..! 일단 적어도 거기까지 간 후에야 여유를 갖겠다는 거니까 그 전까진 최선을 다 한다는 거잖.
... 주저리 주저리 걍 내 본진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쓴 글. 앞으로도 쭉 독기 품고 정상까지 가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