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거야
돌려말하는거 배려해서 그렇게 해주는거면 오케이
근데 이도 저도 아니게 돌려말하면 짜증나
그냥 팩트만 얘기해줬으면
나야 뭐 워낙 눈칫밥먹은 짬바가있어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데는 도가 텄으니까 의도파악은 되지만
확실한게 좋아 뭐든
일도 계획성있게 감정실어서 하지말고
해야될일은 다 하고 쉬는게 속 편해
어디가서 일머리로 욕먹은적은 없으니까
막 빨리하는거빼고ㅋㅋ
이래서 사랑을 못하나싶기도하지만
딱히 만나봤자 그놈이 그놈이라서 더 실망할것도없어
기대도없고 혼자가 편해
이러쿵 저러쿵 내얘기 남들한테 하는편도아니고
오히려 사람 많은데 가면 난 더 피곤해
다 지들얘기만하거든 들어주는일이 얼마나 피곤한지모름
다 그런것들이라 세상살이가 힘들어
정작 내 얘기할곳이없어 내얘기는 안들어주니까
그래서 입도닫고 마음도 닫았지
근데 자꾸 친해지길 원해서 돌아버리겠어
극예민충 상사놈 때문에 예민충인 내행동 반성하게 되더라
저렇게까진 살진말아야지 싶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