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확진자 침을 구해. 우리나라같이 방역 빡센데선 구하기 힘들겠지만 당장 미국만 해도 확진자라도 증상이 경하면 그냥 집에서 자가치료 하라고 돌려보내는데. 미국 사는 친구한테 감염자 집 가가지고 침 모으고 그걸 항공편으로 부쳐달라 하면 됨.
암튼 침이 구해졌지? 뜬금없게 이걸 왜 구했으며 일단 구했는데 어떻게 써먹을 수 있냐고? 일단 코로나의 특성에 주목하자. 코로나는 생으로 공기에 접촉하면 짧은 시간 내에 사멸하지만 재채기 등으로 분사된 비말에선 매우 오랫동안 생존할 수 있고 이게 주된 전파방식이야. 공교롭게도, 많은 실내시설들에 비치된 초음파식 가습기들은 평균 지름 3um가량의 에어로졸 물방울을 발산시키는데, 이건 코로나 전파에 아주 용이한 매개체이지. 그러니까 침을 어디 교무실이나 자습실 휴게실 복도 급식실 등의 가습기 물통에 넣자. 이렇게 단숨에 수십 수백명씩 감염되는거고. 또 얘네들은 자가격리도 소훌히 하고 방심하고있을텐데 이런 무방비상태 틈타서 더더더 퍼지는거지. 그러면 교육당국이 아무리 수험생 건강을 똥값으로 보더라도 코로나 환자용 시험장, 감독 수급 부족으로 연기될 수밖에 없음
+)그나저나 엠바고 박혔다는 말 있는데 이게 뭐람~
+2) 얘들아 수능 연기 인될거같아. 그리고 본문에 쓴거 실제로 행하면 감염병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형사적 책임에다가 민사줄소송도 덤티기로 당할 것이니 저얼대 따라하는 사람 없어야겠쥐??
+3) 그리고 나 정지는 고사하고 아직 아무런 댓글도 안달았는데 나 사칭하는 애들이 보이네. 얘네들 먹금해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