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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약속한 남친의 진짜 마음은

ㅇㅇ |2020.11.29 12:27
조회 20,149 |추천 30
2년 넘게 연애중입니다
내년에 결혼을 약속하고 서로의 부모님과도 식사하면서 인사드린 상태입니다.
뭔가 진행이 잘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고민입니다..
결혼한 주위 지인들 얘기 들어보니 식장은 1년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남친한테 얘기했고 같이 알아보는 분위기였다가 흐지부지 된 상태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결혼에 대해 자주 의견 나누고 차근차근 준비해야될 것 같은데 제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으면 말도 없습니다
얼마전에는 답답해서 몇번 제가 먼저 이런 말을 꺼냈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결혼을 나중에 하고 싶다 라고 했고
얼마전에는 예식 자체를 하기 싫다 혼인신고만 하면 안되나 정 불안하면 나는 지금이라도 혼인신고 할 수 있다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노산을 피하고 싶은 두려움에 자꾸만 재촉하게 되는데
결혼 생각 없는 연하 남친을 붙들고 있는건 아닌지..
남친이 정말 예식 자체에 거부감만 있는 사람인건지
남친의 진짜 마음을 모르겠습니다ㅜ
추천수30
반대수3
베플ㅇㅇ|2020.11.30 10:48
ㅋㅋㅋ남들은 다 아는데 님만 모르는거임 정신 좀 차려요 여자만 급해서 진행하는 결혼은 절대 성공 못함
베플00|2020.11.30 11:10
완전 인정요 여자만 급해서 하는 결혼은 절대 성공못함. .. 저도 그 산증인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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