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음주차량 새벽 야영장 돌진 1명 중상·4명 경상

ㅇㅇ |2020.11.29 19:34
조회 20 |추천 0

 

피해자 일행 6명 텐트 2동에 나눠 잠자다 '날벼락'

 

 

29일 새벽 경북 의성의 야영장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텐트로 돌진,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서와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9분쯤 의성군 비안면 위천강변 둔치에서 i40 차량이 야영장에 있던 텐트를 덮쳤다.

충돌로 텐트 안에 있던 캠핑용 난로가 넘어져 불이 나면서 차량에 옮겨붙었다.

이 사고로 텐트 2동에서 3명씩 나눠 잠을 자던 일행 6명 중 1명이 크게 다쳤고, 4명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운전자와 피해자들은 서로 모르는 사이이며, 텐트에 있던 6명은 지인 관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는 출동한 소방차와 소방대원들에게 30여분 만에 진화됐으며,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400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 조사 결과 혼자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면허 취소 수준(혈중알콜농도 0.1% 이상)의 술을 마신 채 운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사고 운전자를 체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