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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빨리 잊을 수 있게 나쁜 이야기 좀 해주세요

ㅇㅇ |2020.11.29 21:49
조회 378 |추천 0
장거리하며 3년 사귄 남자친구가 롤 하면서 바람이 났습니다.
정황증거가 있는데 상대방에서 자기라는 둥 애칭을 쓰는데 자기는 쓰지말라고 했다는데 대화는 모두 삭제되어 상대방이 남자친구에게 자기라고 하는 애칭을 쓰는 모습만 봤구요. 
제가 그 사람이랑 게임 하지말라고 했고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하고 잘 한다고해서 넘어갔습니다.
또 남자친구가 백수라 일을 안하니 돈이 없어서 자주 만나질 못해 일 좀 알아보고 찾으라고 했고
( 데이트 비용은 제가 훨씬 많이 냈습니다. 백수라서 돈이 없어 자신없어 하는 모습 안타깝기도 했고 제가 사랑했기에 돈은 아깝지 않았습니다. ) 그걸로 인해 힘들다면서 연락을 좀 쉬더니 뭐했냐고 물어보면 마음이 힘들어서 집에서 잔다거나 누워있다고 했는데 알고봤더니 그게 다 거짓말이었고 부캐를 파서 그 여자와 거의 열흘간 하루에 10시간, 12시간씩 게임을 했네요. ( 저 만나러 온 이틀 제외 전부 게임 했음. 전부 거짓말하며 )
몇번이나 헤어지자고 했지만 다시 만났고 다 제가 병신인거 압니다.
제발 욕 좀 해주세요.
이런 쓰레기에 데여서 날린 시간, 돈 정말 많이 아까운데 또 그래도 쌓여있던 정이라고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
빨리 잊고 싶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거 아는데 시간을 견딜 자신이 없어요.. 나쁜생각이 너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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