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밥을 좋아해서 자주 먹는 편이다.
늦은시간이라 초밥집은 가지 못하고 마트에 가도 남아 있는게 없어 주로 직접 만들어 먹는다.
술은 무조건 어떤 음식이든 거의 레드와인.좋아하는 레드 와인& 참치 초밥초밥의 밥은 식초2:설탕1:소금0.3 으로 넣으나
입맛따라 조절해도 된다.참치든, 도미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선회를 준비하고직접 밥을 뭉쳐도 되거나 얼음틀을 사용해도 되지만
나는 모두 실행해 보고 그냥 초밥틀을 주문해서 몇년째 잘 사용하고 있다.단촉물에 맛을 낸 밥을 초밥틀에 채워 넣는다.그리곤 채워진 밥덩이들을 꾸욱~ 눌러 빼준다.
세팅할 접시에 초밥을 옮기고와사비를 취향대로 찍어주고생선회를 올려 주면 완성이다.거기에 풀떼기 또는 와사비, 생강초절임을 더해 준다.삼겹살 생각 날땐 주저 말고 먹어준다.고구마 캐롤라이나 리퍼 햄버그 카레
(청량고추까진 아니었어도 맵긴 했음)
주말이라 지인을 초대 했다. 몇달 만에 보는 지인에게 한국김치를 선물하기 위해서다.
내 입맛에 맞게 무지 매운 카레를 준비 했지만
요전에 만들었던 햄버그에 카레를 주니 맛있다며
모두 비워 주어 고마웠다.
이번 코로나로 정말 눈물 나도록 큰 도움을 받은 지인에게 아니...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식사 대접을 했다.
지난해부터 함께 김장을 하기로 했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 무산 됐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되서 나혼자 담아 김치를 너무 좋아하는 친구에게 김장김치를 챙겨주고 이것저것 들려 보냈다.
그리곤 집에 와보니 수고비라며 돈이
놓여져 있었다.
내가 안 받을거 뻔하니까 몰래 놓고 간거다.
그걸 보면서 늘 예의와 경우를 아는 친구가 감사하고 뭉클하다. 비슷한 처지에 아직 미혼인체로 3잡을 뛰며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나도 덩달아 본받고 있다.
주변에 사람을 잘 두려하지 않지만 그래도 소수의 지인들이 함께 해주어 늘 감사하다.
의지 할 곳 없는 나에게 힘들 때 손내밀어 주는 이가
있어 내가 잘못 살아오지는 않았구나 한다.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이강의 혼밥 in Tokyo life
유튜브 -https://youtu.be/fz-6CpN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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