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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의 잠자리

쓰니 |2020.12.01 02:33
조회 1,224 |추천 0

저는 20대 후반 여자,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입니다. 이제 만난지 100일 무렵 되어가요.

제가 고민인것은, 남자친구가 성욕이 저보다 적은것 같다는 거에요
비슷한 고민 있나 판 다 뒤져봤는데 글에 대부분은 초반엔 자주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매우 뜸해졌다. 였고

저는 좀 상황이 다른것 같아서요..
초반부터 자주 하지도 않고 제가 먼저 건드려야 겨우 시작하는 느낌..?

제가 연애경험이 적은것도 아니고.. 예전 남자친구들은 제가 만져줬으면 해서 제 손 끌어다가 소중이에 올려놓고 했는데

이 사람은 제가 스윽 올리기만 해도 웃으면서 바로 손 걷어내요... 뭐가 문제일까요?

막상 할땐 좋긴한데...딱히 애무도 없고..딱 한번만 그것도 길지도 않게 하고 끝. 만족한적 한번도 없어요

이런 대화 직접 해야 해결할거 같아서 술 한잔하면서 조심스럽게 이야기 꺼내봤는데 그냥 어물쩡 넘어가버렸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어떻게 해야 이런 부분이 해결될까요? 진짜 고민이에요 저는 성욕이 많은 편이라 이게 안맞는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성욕과 섹스 이외에는 다 잘맞고 자상하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참고로 남친도 연애 경험 꽤 있고 쑥맥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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