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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나빼고 다 괜찮게 생겼어

ㅇㅇ |2020.12.01 22:39
조회 174 |추천 1
내가 분명 초딩때까지는 눈도 진짜 크고 예쁘다는 소리 엄청 듣고 배우하라는 소리 들어서 엄마가 심각하게 고민한 적 있는데 중딩때부터 약간 뼈자라더니 ㅅㅂ 진짜 개넙대대해졌어 이목구비 조화는 진짜 ㄹㅇ 괜찮아서 살빼면 달라지겠지 싶었는데 살 조금 빼도 뼈라서 답이 없더라ㅋㅋ 이목구비로 커버될 얼굴형이 아니야...ㅅㅂ 하.. 원래 가족 중에서 내가 제일 예쁘다는 소리 듣고 살았는데 중1 이후로 예쁘다는 소리 들은 적 거의 없고 나보고 동그라미라거나 역변했다고 농담할 때도 있는데 진짜 눈물날 것 같아..요즘에 이거 때문에 자존감 떨어지고 시험 공부 해야 하는데 집중도 안되고 계속 우울하다
가족들은 다 갸름하고 얼굴 길고 멋지고 예쁘다는 소리 듣고 동생이랑 언니 있는데 길거리 캐스팅 진짜 많이 받고 그러거든....? 근데 나혼자만 이렇게 얼굴 개짧은데 가로로 넙대대하고 옆으로도 넓어서 너무 비참해 비교당할 때가 진짜 비참하고 그냥 부럽다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그나마 덜했을텐데 참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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