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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혀사마귀

미키 |2020.12.02 14:15
조회 976 |추천 6
강아지 혀 사마귀인데 좀 봐주세요ㅜ

이전에 7월에 조그만한게 발견되서
동네동물병원, 동물종합병원, 동물암센터
다 가봤었어요
2주간 항생제 먹였었는데 사그라들진않았구
병원마다 다들 혀종괴부분을 잘라라고하더라구요
(혀를 절단하라고했어요ㅜ)

혀를 절단하면 밥먹는거나 물먹는건 어떻게하냐구물으니
물은 주사위로 먹여주고
밥은 숟가락으로 떠주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아무리강아지지만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큰데
자유롭게 먹고싶은거 먹지못한다고 생각하니
그건 좀 아닌거같아서 수술은 안하기로했어요
그때가 이번년도 8월달이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의사가 겁준거에 지레 너무 어려운수술로 생각한건 아닌가싶고
잘못된선택이었나 싶기도해서 울 강아지한테 미안해요

아무튼 그땐 수술 외엔 다른방법이 없데서ㅜ
그래서 별다른치료없이 지내고 있는데
점점 심해지는거 같아 맘이 안좋아요ㅜ
혀가 아파서 껌먹을때 벌벌떨면서 먹구
그래도 끝까지먹하는데ㅜ
딱딱한건 혀에 자극 갈까봐
가끔식만 주고있어요
그외에 아직 먹는거나 산책하는거나 크게 문제는없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병원가봐야하나싶은데
혹시 격어보신분들이 있나해서 조언부탁드려요~





첨엔 동그란모양으로 사마귀처럼(동물암센터에서 조직검사했을때 세균성사마귀라고 했어요 )
났었구 4달지난 지금은 혀가 많이 얇아졌구 전체적으로 쭈글쭈글해요ㅜ
피도한번 났었어요
평소에 입안을 보기가 엄청 어려운데 하품하거나 헤헤거릴때 엄청 집중해서 관찰하고있어요ㅜ
진짜 사람 혀연고라도 발라주고싶은데 ㅜ

나이는 13살이구 건강검진도 한번받았었는데
건강하다곤했는데

자주가는 애견샵에서 그러더라구요
13살이연 다 산거나 다름없는데 요즘은 관리를 잘해서 18 살,20살까지 사니까 보너스인생이라고 생각하라구
보통오래사는애들 보면 병원자주 다니지도않고 주인이 먹는거 신경잘써주구 체질적으로도 건강한애들이라구ㅜ

그래서 저도 요새 양배추 당근 등 야채 볶아서
습식사료에 섞어주고 사료도 성분확인하고 나쁜건 안먹이려고 하거든요


진짜 저희강쥐도 건강하게 오래살면좋겠네용ㅜ
추천수6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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