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문학 1년동안 수도없이 공부했거든 정말 이번에 국어 정말 확신하면서 풀었는데 결국 마지막 절반 문항 마킹 못했어.... 진짜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나 그냥 도중에 나갈뻔했거든 울음 억지로 참고 밥도 제대로 못먹었어.. 이번에 그냥 대학 가야하는데 진짜 어디가서 뛰어내리고싶다
+) 다들 위로 고마워... 수능 끝나고 엄마 얼굴 보자마자 울었어 국어 10분 남았다는 소리에 얼른 마킹하다가 몇개가 너무 헷갈려서 다시 고민하다가 어느새 종이 쳐버렸어 내 잘못이지 어제도 계속 국어때문에 잠도 안오고 그랬어..